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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네덜란드(개정판)
저자
셰릴 버클랜드
역자
임소연
발행일
2026년 2월 3일
ISBN
979-11-6862-459-7
페이지
256쪽
판형
130×190
가격
15,000원
도서소개
네덜란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네덜란드 편으로 네덜란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네덜란드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네덜란드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네덜란드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네덜란드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셰릴 버클랜드
셰릴 버클랜드는 네덜란드에서 16년 동안 거주한 영국인으로, 영국과 네덜란드의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조직에서 경영 트레이너와 경영학 강사로 일했다. 교육학과 사회과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영국 공인인력개발연구소(CIPD) 소속 연구원이다.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동안 네덜란드 문화에 푹 빠져 ‘문화동화’, ‘네덜란드어 교사의 역할’, ‘아동발달’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이 기간 동안 영국 Open University Business School의 부교수로 재직했고, 네덜란드 Utrecht Hogeschool’s Faculty의 경제경영학부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했다.

옮긴이_임소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문화 여행: 그리스』, 『세계 문화 여행: 쿠바』, 『세계 문화 여행: 이탈리아』, 『세계 문화 여행: 중국』, 『니체라면 어떻게 할까?』, 『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뮤지컬』, 『100가지 상징으로 본 우주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 네덜란드전도
• 들어가며
•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기후
역사
도시
왕실
정부
따로 또 같이
핌 포르퇴인
포퓰리즘의 부상
유럽연합과 네덜란드
오늘날의 네덜란드인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칼뱅의 영향
평등주의와 민주주의
자긍심
근검절약정신
근면과 검소
DOE MAAR GEWOON…
금욕주의
청결과 건강
네덜란드식 솔직함
허젤리히하이트
공동체정신
종교

03 풍습과 전통
국경일과 축제
연중 특별행사
책속으로
네덜란드는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지대로 바닷물이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랫동안 물과 싸웠으며, 이런 물과의 전쟁은 네덜란드 하면 떠오르는 특징과 사회의 독특한 특성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또 무엇이든 깔끔하게 정리하기를 좋아하는 네덜란드인들의 성향은 물길을 내어 땅을 바둑판 형태로 나눈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_1장 영토와 국민

네덜란드인들은 토론의 가치와 개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런 과정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믿는다. 생활환경은 소박하지만 안락하게 꾸민 집에서 행복한 삶을 살며 큰 지출을 할 경우에도 결코 자랑하지 않는 등 검소하고 근면한 삶을 추구한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네덜란드인들은 종교적 기념일부터 역사적 기념일까지 다양한 국경일과 축제를 기념하고 즐긴다. 이들에게 공동체생활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국가 같은 대규모 공동체와 도시나 마을 등 소규모 공동체에도 큰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에서 네덜란드인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엿볼 수 있다.
_3장 풍습과 전통

네덜란드인들은 매우 사교적으로,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지역공동체 내에서 끈끈하고 단단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타인과 가까운 관계를 맺으며 사는 것은 삶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며 덕분에 그들은 사교적 상황에서 편안한 태도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 탁월하다. 대다수의 네덜란드인은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며 네덜란드를 방문한 외국인이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출판사리뷰
과거 세계를 제패했던 해양 강국이자
세계 경제를 이끈 작지만 강한 나라, 네덜란드

‘네덜란드’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튤립, 풍차, 오렌지색, 히딩크 감독, 하이네켄 등 이미 유명한 특징이 많지만 이런 표면적인 것 외에도 네덜란드는 복잡미묘하면서 아주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독일, 영국, 프랑스 등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나라의 절반도 되지 않는 영토로 유럽대륙에 영향력을 미치는 작지만 강한 나라, 네덜란드. 이 책은 그 네덜란드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네덜란드는 동쪽으로는 독일, 남쪽으로는 벨기에와 접하며 서쪽과 북쪽은 북해와 접해 있고 국토면적은 우리나라 0.4배 정도의 작은 나라다. 유럽을 대표하는 3개의 강인 라인강, 마스강, 스켈트강 하구에 위치하여 ‘낮은 땅’이라는 뜻의 ‘네덜란드’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별칭인 ‘홀란트’ 역시 ‘푹 꺼진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네덜란드는 지난 수백 년 동안 바다와 전쟁을 치러왔다.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지대로 바닷물이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했고, 덕분에 현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공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물과의 전쟁은 네덜란드 하면 떠오르는 특징과 사회의 독특한 특성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세계 최강국으로 군림했던 17세기, 이 작은 해양 강국은 유럽과 세계의 문화 및 과학의 발전을 이끌었고 현대의 초석을 닦았다.
이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네덜란드와 그들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이 나라의 내면과 복잡미묘한 문화를 소개한다. 네덜란드 사회가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사람들은 어떤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비즈니스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의 내용을 통해 네덜란드인과의 개인적, 업무적 교류에 있어 필요한 통찰력과 실용적 조언을 건넨다. 네덜란드인들의 삶에 대한 일반적 관점은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했고 지리, 정치, 정부에 대한 배경정보부터 여행, 숙박, 축제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게 실었다.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대해 깊이 알고 싶거나 네덜란드로의 여정을 준비하는 이에게 이 책은 편안하고 기분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