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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인도
저자
베키 스티븐
역자
김보미
발행일
2024년 11월 15일
ISBN
979-11-6862-298-2
페이지
278쪽
판형
130×190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인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인도 편으로 인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인도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인도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인도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인도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을 수 있도록 하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튀르키예,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 태국, 필리핀, 체코, 벨기에, 에티오피아, 캐나다, 폴란드, 미국, 불가리아, 인도 총 40편이 출간되었다.

저자소개
지은이_베키 스티븐
미국에서 ‘공군 자녀’로 태어나 여러 주와 영국에서 성장했다. 인도 문화와 철학에 오랫동안 매료되었던 저자는 1988년 인도로 이주하여 바라나시에 있는 바라나스 힌두 대학교에서 힌디어를 공부했다. 그곳에서 남인도 출신의 남편을 만나, 5년 동안 바라나시에 거주했다.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있는 풀러 신학 대학원에서 국제문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과 인도, 유라시아, 유럽, 그리고 아라비아반도 등지에서 국제문화 및 기타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를 만들고 주도했다. 두바이에서 3년 동안 경영 컨설턴트이자 국제문화 트레이너로 근무한 후 남편, 아들과 함께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이주하여 장기 해외 파견 미국인들을 교육하고 지도하는 일을 맡고 있다.

옮긴이_김보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걱정 다루기 연습』, 『대화의 기술』, 『모든 것이 되는 법』, 『보이지 않는 영향력』, 『뚝딱 접어요! 사파리 종이접기』, 『뚝딱 접어요! 동물농장 종이접기』, 『십 대의 손으로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세계 동물 지도』, 『THE ART OF 주토피아: 디즈니 주토피아 아트북』 등이 있다.

도서차례
인도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경계와 ‘반단’
지리와 기후
국민
역사
정부와 정치
경제

책속으로
거대한 인도반도는 북쪽으로는 히말라야산맥, 서쪽으로는 아라비아해, 동쪽으로는 벵골만에 접해 있으며, 이웃 나라인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와 함께 아시아 본토와는 별개의 지각판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중국, 네팔, 부탄, 미얀마(옛 이름은 버마)와도 국경을 맞대고 있다.
_1장 영토와 국민

하지만 카스트 의식은 여전히 건재하다. 인도인들은 마치 개인적으로 그리고 문화적 역사에서 비롯된 타고난 레이더를 가지고 카스트 제도라는 퍼즐 속에서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려 주는 단서들을 스캔하는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 카스트 규범을 덜 지키는 사람들조차 결혼과 같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카스트의 중요성이 매우 분명해진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라마단 한 달 동안, 12세 이상의 무슬림(임신한 여성과 노인 제외)은 해가 떠 있는 동안 음식과 음료를 삼가고, 죄악시되거나 이기적인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해가 진 후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잔치를 벌이며, 이는 종종 이른 아침까지 이어진다. 이드 알피트르는 무함마드가 코란을 계시받은 것을 기념하는 이 한 달간의 축제에서 마지막을 장식한다.
_3장 관습과 전통

출판사리뷰
혼돈 속 아름다움을 지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나라, 인도

‘인도’ 하면 마음속에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인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압도적인 인구 통계와 빈곤의 단편적인 모습, 세계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 이국적인 예술 형태와 고대 역사에 기반을 두고 있을 수 있다. 이는 모두 사실이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인도 사람들’이 있다. 인도 사람들은 옛 델리의 향신료 시장만큼이나 다양하고 화려하다. 각 지역, 카스트와 공동체는 정복, 창의성, 종교에 의해 형성된 고유의 역사를 반영하는 자신만의 문화를 지녔다. 이는 각각의 독특한 언어, 사회적 관습, 예술 형태, 그리고 삶에 대한 기대를 통해 표현된다.
인도는 2024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다. 지난 40년 동안 인도의 인구는 두 배로 증가했다. 현재는 세계 인구의 14.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초 한 명씩 태어나는 인구 증가율로 인해 최근 중국을 추월한 것으로 집계된다. 5,000년에 달하는 역사적 전통과 ‘세계 최대 인구 국가’라는 새로운 타이틀 아래, 이제 인도는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그 엄청난 변화에도 여러 면에서 인도는 여전히 그대로이기도 하다. 혼돈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색채와 소리, 10마일마다 바뀌는 언어, 집마다 다른 향신료와 매운맛, 일상생활의 아주 많은 부분을 보내는 공공장소에서 풍기는 끊임없는 냄새, 개인 공간에 대한 무시… 바로 인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경험이다. 이러한 경험은 노련한 여행자에게조차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편견과 거부감을 내려놓고 감각에 몸을 맡기는 순간, 당신은 비로소 인도의 본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강렬한 충격과 경외심을 선사하는 
다양성의 땅으로 떠나보자!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고, 매우 운명론적이며,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강렬한 열정을 가진 인도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모험적이며 창의적인 사람 중 하나다. 대부분 따뜻하고 친절한 인도인들은 인도를 궁금해하는 이방인에게 관대함과 진심 어린 우정으로 응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동시에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지울 수 없는 유대감을 지녔으며, 이는 이방인의 눈에는 이해하기 힘든 결정을 하게 만들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