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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그리스(개정판)
저자
콘스타인 부르하이어
역자
임소연
발행일
2024년 2월 7일
ISBN
979-11-6862-203-6
페이지
260쪽
판형
130×190×15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그리스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그리스편으로 그리스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그리스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그리스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그리스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그리스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스의 배경과 가치, 현지인의 가치관 등 여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 낯선 땅에서 맞닥뜨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안내한다. 주요 역사를 다룰 때에도 현대 그리스와 관련이 있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천부적 재능이 넘치는 그리스인의 내면세계를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콘스타인 부르하이어
영국과 그리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방송인이자 국가 분석가로, 그리스와 발칸반도 전문가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유고슬라비아의 분리 독립 전쟁 발발 당시부터 2002년까지, 영국 최대 민간군사전문 컨설팅 업체인 ‘제인스 인포메이션 그룹’에서 그리스, 키프로스 전문 국가와 안보 분석가로 일했다. BBC2의 대표 프로그램 와 CBS의 <60 minutes>을 제작했고, 『Alred Novel: His Life and Work』을 공동 집필하는 한편 다수의 책에 도움을 주었다. 현재는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매주 영국과 그리스, 키프로스 매체에 글을 기고해 그리스 디아스포라의 전반을 알리고 있다. 런던에 본부를 둔 모노클 라디오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BBC TV와 라디오에 특별 해설자로 출연하고 있다. 『세계 문화 여행_그리스』편은 그리스를 다른 나라와 비교 설명한 독자적 분석으로 미국과 영국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옮긴이_ 임소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세계 문화 여행:쿠바』,『세계 문화 여행: 이탈리아』,『세계 문화 여행: 중국』,『세계 문화 여행: 그리스』,『니체라면 어떻게 할까』,『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뮤지컬』,『100가지 상징으로 본 우주의 비밀』,『나는 세계일주로 유머를 배웠다』,『성공에너지 회복탄력성』,『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 되는 이유』,『무엇을 주고 어떻게 받을 것인가』,『시시콜콜 네덜란드 이야기』,『사이버 범죄에 로그인되었습니다』,『1984』등이 있다.


도서차례
그리스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찬란한 유산, 과거와는 너무 다른 현대 
지형 
헬레닉 공화국 아니면 그리스? 
단순 언어 그 이상의 그리스어 
역사 개관 
정부와 정치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헬레니즘과 로미오시니 
가족 우선주의 
위계질서 
인간관계 
그리스식 관대함 
외국인을 대하는 태도 
음모론의 나라 
볼레메노스와 빈부 
그리스식 애국주의 
아르파 콜라,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는 문화 
납기는 늘 아슬아슬하게 
여성 
사랑 그 이상 
향수

책속으로
유럽 사람들에게 그리스인은 그저 평범한 민족이 아닌 호메로스, 아리스토텔레스, 페리클레스의 후손이다. 낭만주의가 전 유럽의 지식 계층은 물론, 신흥 ‘노동자 계급’에 생기를 불어넣던 시기, 유럽은 신생 국가 그리스의 구조를 그대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당시 유럽은 그리스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고대 문명의 영광을 재현하기를 바랐다. 그리스식으로 된 모든 것은 여전히 유행하고 있었고 그리스인들은 멈추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_1장 영토와 국민

그리스인에게 가족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리스의 모든 가족은 각자의 법을 가지고 있는 국가 안의 소국가다. 전통적으로 정치가 집안을 ‘자키아tzakia’라고 하는데, 이는 난로, 또는 따뜻한 곳이라는 뜻으로, 명망 있는 가문의 집을 가리킨다. 호메로스의 작품 속에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감당하는 가장 중요한 도덕적 의무가 바로 가족이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그리스인은 과묵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표현하길 좋아하고 또 표현에 능한 사람들이다. 그리스에 간다면 사람들이 서로 먼저 이야기하려고 목소리를 높이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언성을 높여 소리를 지르고 흥분해 논쟁을 벌이는 것을 소동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리스에서는 그 기준을 좀 조정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에서는 소리 지르고 흥분해 논쟁을 벌이는 것이 평범한 의사소통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인들은 그저 조금 더 열정적으로 상대와 소통할 뿐이다. 한 순간 상대에게 소리를 지르다가도, 바로 다음 순간 함께 웃거나 친밀하게 대하는 일이 흔하다.
_4장 그리스인과 친구 되기

출판사리뷰
그리스,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축복받은 나라

그리스는 아주 오래 전부터 특별한 여행지였다.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데다 선조들에게서 물려받은 다층적이고도 유구한 문화유산이 있는 덕분이다. 또한 아름다운 해안은 어떠한가! 그리스의 삼면은 각각 에게해, 이오니아해, 지중해로 둘러싸여 있고, 푸르른 바닷물 사이로 3,000개가 넘는 섬과 돌섬이 흩어져 있다.
여기에 관대하고 활기가 넘치며 감정적인 사람들이 있다. 그리스인들은 개인적이고 논쟁을 좋아하며, 본능적이고 실용적이며, 때로는 유치하고 독창적이면서도 보수적이고, 임기응변에 아주 뛰어나다. 무엇보다도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는 곧 그리스에서의 삶이 예상치 못한 것들에 좌우되어 다양한 가능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그리스는 짜릿함을 선사하는 나라다. 재미있는 것은 그 찬란한 역사를 떼어놓았을 때 그리스가 더욱 짜릿해진다는 사실이다. 그리스 땅에 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오랜 옛날 정치와 도덕, 과학적 가치를 세우고 인류 사회를 설계했던 서양 문명의 요람 속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수세기 동안 그리스 사람들은 상인, 학자, 신학자, 교사로서 전 세계에 흩어져, 기존의 체제와 조직을 무너뜨리고 그리스식으로 재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