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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일본(개정판)
저자
폴 노버리
역자
윤영
발행일
2023년 10월 10일
ISBN
979-11-6862-160-2
페이지
230쪽
판형
130×190×14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일본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일본편으로 일본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일본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일본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일본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일본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폴 노버리
폴 노버리는 1970년대 초반부터 출판업자, 편집자, 작가로서 일본과 동아시아 연구에 깊이 관여해 왔다. 특히 폴 노버리 출판사, 일본 대학도서관, 글로벌 오리엔탈,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르네상스북스에서 다양한 출판물을 출간했다. 2003년에는 일본 소사이어티 어워드, 2011년에는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디 오더 오브 라이징선, 2013년에는 사하, 야쿠티아 공화국, 러시아연방이 수여하는 디오더 오브 시빅 버츄를 수상했다.

옮긴이_임소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문화 여행_일본』, 『세계 문화 여행_홍콩』, 『세계 문화 여행_중국(공역)』, 『세상의 끝에서 에덴을 발견하다』,『사랑해, 나는 길들여지지 않아』,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누가 뭐래도 해피엔딩』,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The Art of 인크레더블2』, 『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일본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위치 
국토 
기후와 계절 
지진 
쌀과 생선 
연결된 일본 
일본인, 그 간략한 역사 
히로시마 그리고 나가사키 
재건과 재개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나 그리고 우리 
노동 윤리 
체면 
혼네 그리고 다테마에 
기리 
하라게이 
예민함, 조용한 대화, 그리고 거리·공간 
안 그리고 밖 
고마움의 표시 
에티켓 
외국인에 대한 태도

책속으로
일본은 그 중심을 따라 가파르고 험난한 산맥 6개가 뻗어 있어 진귀한 경치를 만들어낸다. 또한 태평양의 ‘불의 고리’ 안에 위치한 지질학적 특성 때문에 군데군데 화산도 찾아볼 수 있다. 100개가 넘는 화산 중 약 77개는 (실제로 활동 중인 것은 거의 없는데도) 활화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혼슈 중부의 반다이와 아사마가 화산으로 유명하다. 규슈에 있는 운젠과 사쿠라지마 역시 현재 활성기에 들어 있는 상태다. 높이 3,776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 역시 1707년 마지막으로 폭발했지만 아직도 활화산으로 분류되어 있다.
_01 영토와 국민

일본에서는 회사, 가족, 학교, 사회 집단 등 집단의 목소리가 개인의 목소리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집단 지향) 문화가 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일본인들은 언제나 자신의 회사를 먼저, 가장 중요하게 언급할 것이다. 자신이 속한 부서,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업무 역할을 말한 다음에 비로소 마지막에 자기 이름을 말한다
_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일본의 가장 중요한 축제(마츠리)와 기념행사 중에는 갓 태어난 아기가 처음으로 신사를 방문하는 하츠미야마이리, 11월에 어린아이들을 위해 열리는 시치고산 축제가 있다. 이렇듯 신도 세계에서는 ‘새로운 시작’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사람들은 카미의 축복을 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새해 첫날, 1년 중 첫 농업 활동, 새로운 사업, 새 건물 입주, 새로운 교육 과정 등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 사람들은 신도를 찾는다.
_03 종교, 관습 그리고 전통

출판사리뷰
일본, 멀고도 가까운 나라
그 나라가 궁금하다!

일본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는 일본을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다. 가장 가깝기도 하려니와 이리저리 역사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역사로 인해 객관적으로 일본을 보기 힘든 면도 분명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런 가감 없이 건조하게 일본을 보고 있다(아마도 저자가 영국인이라 그럴 것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일본의 지리적 특징과 역사를 간단하게 짚으면서 시작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일본인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 내용은 우리와 다른 부분이 많아 흥미롭다. 가령 예를 들어보자면, ‘혼네’와 ‘다테마에’라고 하는 ‘사적인 면모’와 ‘공적인 면모’다. 혼네는 실제 의도, 속마음과 연관되어 있고, 다테마에는 생각이나 개념 위에 입혀진 겉치레다. 저자는 일본인들과 지속적으로 오랜 기간 관계를 가져야 한다면 이 심리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본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

  또한 이 책에서는 종교, 관습, 전통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일본 전통 종교라 할 수 있는 신도와 불교, 여러 신종교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일본인의 집에 방문했을 때 주의사항과 목욕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중요한 선물 주고받는 문화, 음식문화와 사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오랫동안 머물게 될 경우에 필요한 일상적인 정보들도 담고 있다. 일본의 비즈니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일본에서 사업을 하거나 출장을 가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본어에 대해 다루며 끝을 맺고 있다.
  이 한손에 들어오는 책 안에 일본의 모든 것이 깊고 상세하게 들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간단하고 명료하게 일본의 전반적인 모습들을 대부분 훑고 있다. 그 내용은 일본에 여행을 가기 전에, 출장을 떠나기 전에, 유학을 가기 전에 한번은 꼭 확인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다.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짧은 시간에 조금이나마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