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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이탈리아(개정판)
저자
배리 토말린
역자
임소연
발행일
2023년 9월 15일
ISBN
979-11-6862-158-9
페이지
272쪽
판형
130×190×16
가격
13,000원
도서소개
이탈리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이탈리아편으로 이탈리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이탈리아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이탈리아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탈리아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이탈리아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배리 토말린
배리 토말린(Barry Tomalin)은 국제 커뮤니케이션과 국제 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영국의 작가 겸 교원이다. 뮌헨, 베를린, 함부르크, 영국 등지의 독일 회사에서 일해왔다.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에서 인류학과 언어학 문학사(명예학위)를,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국제교섭소통학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문화교육 관련 저서를 여러 권 썼고, 현재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와 글래스고칼레도니안대학교 런던 캠퍼스에서 가르치고 있다. 런던국제어학원 비즈니스문화교육자인증센터(BCTC)의 설립자 겸 관리자, 국제학술지 <교육, 언어, 문화>의 공동편집인, 유럽 크리켓 평의회 언어분과 이사이기도 하다.

옮긴이_임소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뮤지컬』, 『100가지 상징으로 본 우주의 비밀』, 『나는 세계일주로 유머를 배웠다』, 『성공에너지 회복탄력성』,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잘 되는 이유』, 『무엇을 주고 어떻게 받을 것인가』, 『시시콜콜 네덜란드 이야기: 어쩌다 네덜란드에서 살게 된 한 영국 남자의』 등이 있다.


도서차례
·이탈리아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기후 및 날씨 
인구 
주 및 주도 
역사 개관 
전후 이탈리아 
정부 
정치 
경제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가족 우선주의 
감정적인 사람들 
교회 
관용 
중요한 것은 겉모습, 벨라 피구라 
소란스러운 나라 
질서와 위계 
가르보 
대인관계 
지역주의와 광장 문화 
관료주의 
푸르보 되기 
충성의 중요성

책속으로
바티칸은 쿠리아(Curia) 또는 추기경단이라 불리는 관료조직이 이끌고 있다. 쿠리아는 총 226명의 추기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124명이 교황 선출권을 갖는다. 교황이 사망하면 교황 선출권을 가진 이들은 새로운 교황이 선출될 때까지 시스티나 성당 안에 갇힌 채 ‘콘클라베(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단 회의)’를 연다. 새로운 교황이 선출되지 않은 날에는 투표용지를 불에 태워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 검은 연기를 피우고, 새로운 교황이 선출된 날에는 화학품을 첨가해 투표용지를 불에 태워 하얀 연기를 피운다. 새로 선출된 교황은 교황 제의를 입고 광장에 나타나 대중에게 모습을 처음 드러내고, 그다음 날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갖는다.
_01 영토와 국민

이탈리아에서는 사실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탈리아 사람들도 항상 사실을 고려한다. 다만 다른 나라와 차이가 있다면 자신과 관련된 사람과의 관계안에서 이러한 사실을 고려한다는 것이다. 이런 태도 때문에 정치적으로 정반대 성향을 지닌 사람들도 결속할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한 가족 안에 극좌파와 극우파가 공존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미국 작가 테리 모리슨은 국가 간 서로 다른 문화를 다룬 저서 『Kiss, Bow or Shake Hands』에서 이탈리아 사회를 사회적, 문화적으로 회복탄력성이 뛰어나고 연속성을 지닌다고 묘사했다.
_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이탈리아 사람들은 매해 8월에 한 달간의 긴 휴가를 즐긴다. 이 때문에 8월에는 대부분의 가족기업이 내내 휴업한다. 관광객을 상대하는 상점들은 간혹 열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크리스마스나 신년에 휴가를 간다고 한다. 그러니 당신이 여름휴가철인 8월에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를 방문했다면, 가이드북에서 추천해준 곳들이 문을 닫았다고 해도 너무 놀라지는 마라.
_03 풍습과 전통

가족을 이토록 중시하는 이탈리아인들이기에, 집으로 초대한다거나 생일잔치, 영명 축일, 결혼식, 장례식 등 가족행사로의 초대는 관계 발전에 중요한 단계가 된다. 만약 한 가족에게서 교회에 함께 가자는 초대를 받았다면 가도록 하자. 당신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가라! 앙리 4세는 프랑스 왕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조건부로 가톨릭으로 개종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파리는 엄청난 가치가 있지.” 이탈리아의 가족행사도 마찬가지다.
_04 친구 사귀기

출판사리뷰
이탈리아, 찬란한 문화유산과
숨 막히게 아름다운 나라!

이탈리아는 말만 들어도 이미 눈이 호강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 나라다. 많은 천재 예술가들이 물려준 문화유산과 어딜 가도 구경할 거리가 넘치는 나라 자체가 관광지인 나라이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뿐 아니라 다른 유럽인들보다 유독 ‘스타일’에 신경을 쓰며, 스타일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좋은 인상을 주다’ 또는 ‘멋져 보인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파레 벨라 피구라’는 유행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의 요소가 아니라 사회적 필수 조건이다.
저자는 이탈리아는 지루할 새가 없는 나라라고 평한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우아하고도 매력 넘치는 사람들,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 맛있고 풍부한 음식과 와인,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그 이름도 유명한 화가와 조각가, 작가, 음악가, 영화감독,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념비적인 건축물과 다양한 유물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할 것이라고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