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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거리다 빠져버리는 천문학의 매력을 소개한다.
초보 천문학자를 위한 우주 관측 안내서
우리는 원하는 정보가 무엇이든 인터넷에서 클릭 몇 번이면 모두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잘 정리된 책 한 권이 아쉬울 때가 있다. 인문, 경제/경영, 취미, 자기계발 등 광범위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더미를 위한>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이다. ‘모든 것을 쉽게 만든다(Making Everything Easier)!’는 모토 아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가장 단순하면서 전략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천문학은 우리의 일상과 먼 이야기 같지만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 우리가 하늘을 올려다보는 행동도 천문학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우주에서 과학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천문학을 취미로 배워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넘친다. 특히 북극성은 어디에 있으며, 개기일식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근사한 망원경부터 사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한 팁도 잊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나사가 많고 많은 행성 중 하필 화성으로 로봇 탐사정을 보내는지 설명하거나, 방송이나 신문에서 자신의 연구 업적을 발표하는 천문학자들을 보고 진정 어린 감탄이나 인정을 보낼 수도 있다. 그동안 우주는 SF 영화 속에서만 만났다면, 이 책을 통해 더욱 흥미진진한 진짜 우주의 세계에 빠져보자!
제1부 천문학 입문하기
천문학은 우리 주변에 있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하늘에 대해 알아낸 사실들은 그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 추론해낸 것이다. 1부에서는 천문학에서 관측하는 대상과 빛, 중력에 대해 알아보고 당신이 천체를 관측하는 데 필요한 단체나 시설, 관측 용품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유성과 혜성, 인공위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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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태양계 한 바퀴 산책하기
우리의 고향인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산책하는 시간이다. 산책이 끝나면 우리의 지구가 얼마나 특별한 행성인지, 우리의 이웃인 달과 수성, 금성, 화성, 우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핵미사일로 부숴버린다면 어떻게 될지, 소형 망원경으로 관측하기 좋은 목성과 토성부터 태양계의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천황성과 해왕성, 명왕성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다.
제3부 태양과 다른 별들 만나기
태양은 우리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당연히 여기지만, 우주의 본질을 알려주는 주 정보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태양이야말로 고급 장비가 아니더라도 가장 흥미로우며 연구하는 보람이 있는 천체다. 3부에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태양의 특징과 안전하게 태양을 관측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별의 탄생과 죽음을 살펴보고 별을 관측하는 방법도 놓칠 수 없다. 마지막으로 현대 천문학에서 가장 흥미롭고 신비한 분야인 블랙홀과 퀘이사의 비밀을 알아본다.
제4부 놀라운 우주 사색하기
외계인은 정말로 존재할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그렇다”고 답하며, 이 증거를 찾기 위해 세티라고 알려진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는 4부에서 과학자들이 어떤 식으로 외계 생명체와 행성을 연구하는지, 보이지 않는 신비한 물질인 암흑물질과 반물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끝으로 빅뱅 이론과 우주의 운명에 대해 생각해본다.
제5부 10으로 알아보는 사실들
“지구가 태양에 가장 가까워질 때가 바로 여름이죠.” 이 말에 동의하는가? 친구들에게도 물어보자. 서로 갑론을박하며 입씨름을 한다면 그때가 바로 당신이 나설 타이밍이다. 5부에서는 우주의 신기한 사실과 미디어가 천문학에 대해 흔히 저지르는 열 가지 오해 및 실수에 대해 알아본다. 잘 알아두었다가 친구들에게 스마트한 인상을 남겨보자.
제6부 부록과 용어해설
밤하늘의 별을 보며 별자리 몇 개쯤은 알아보고 싶다면 부록의 별자리표를 뒤져보자. 북반구, 남반구 각각 4개씩 친절하게 실려 있으므로, 우선 본인이 서 있는 곳이 북반구인지 남반구인지부터 확인하자. 모르는 용어는 용어해설을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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