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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 쿠바
저자
맨디 맥도날드, 러셀 매딕스
역자
임소연
발행일
2018년 2월 12일
ISBN
9788984459366
페이지
254쪽
판형
130x190x15
가격
11,500원
도서소개

쿠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쿠바편으로 쿠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쿠바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쿠바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쿠바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쿠바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맨디 맥도날드
호주 출신의 작가 겸 연구원, 번역가로 현재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시드니대학교와 캠브리지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라틴 아메리카의 개발을 둘러싼 국제 문제와 성 평등이 전문 분야다. 쿠바에 살며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쿠바와 중앙아메리카에 대한 많은 기사와 논문, 책을 썼다. 『Culture Smart! Belgium』(2005)와 『Simple Guides: Greek Philosophy』(2009)를 집필했다.


지은이_러셀 매딕스
BBC 출신 언론인이자 번역가, 여행 작가다. 영국의 헐대학교에서 경제와 사회사를 공부한 뒤, 근 20년을 남미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살며 일하고 있다. 최근에는 BBC 모니터링의 지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쿠바 전국을 여행했다. 『Bradt Guide to Venezuela』(2011)와 『Culture Smart! Venezuela』(2012), 수상 경력에 빛나는 『Culture Smart! Ecuador』(2014)를 집필했다.


옮긴이_임소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세계 문화 여행_이탈리아』, 『세계 문화 여행_중국』, 『니체라면 어떻게 할까?』, 『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뮤지컬』, 『100가지 상징으로 본 우주의 비밀』 등이 있다.


도서차례

⦁쿠바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특징
기후
역사 개관
정치체제
경제
향후 미국과 쿠바의 관계 전망


책속으로

쿠바 사람들은 쿠바의 가늘고 긴 섬을 청록색 카리브해 아래 잠들어 있는 악어에 즐겨 비유한다. 멕시코만 입구에 위치한 쿠바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남쪽으로 156km, 멕시코에서 동쪽으로 210km, 자메이카에서 북쪽으로 1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그레이터 앤틸리스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쿠바는 남서부의 작은 섬 이슬라 데 라 후벤투드(젊음의 섬)가 속한 군도의 일부로, 1,600개의 크고 작은 섬과 산호초로 이루어져 있다.
_1장 영토와 국민


쿠바인의 핏속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충성심보다 애국심이 더 깊게 흐르고 있다. 쿠바인 특유의 화법과 재기 넘치는 표정에도 그 애국심이 깊게 박혀 있어, 한눈에 그가 쿠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삶의 구석구석에 배어 있는 음악과 춤 문화, 음식평론가들은 비웃을지언정 쿠바인들은 사랑해 마지않는 돼지고기와 콩, 플랜테인 등 현지음식,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웃게 만드는 농담, 남녀를 불문하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걷는 걸음걸이도 쿠바다움의 상징일 것이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지난 500년 동안 쿠바에는 아프리카인과 유럽인, 혼혈 인종들이 함께 모여 살았다. 누리는 삶은 저마다 달랐지만 말이다. 오늘날 다채로운 쿠바 문화는 그 문화의 요소요소가 스페인과 가톨릭의 풍습과 전통, 아프리카의 풍습과 전통에서 온 것이다. 1975년 피델 카스트로가 쿠바를 ‘아프로 라틴’ 국가라고 선언한 후, 쿠바의 정체성과 그 음악, 춤의 중심에 아프로 쿠바 문화와 종교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시각이 점차 늘고 있다.
_3장 전통과 풍습


출판사리뷰

쿠바, 한없는 열정과 끝없는 자부심의 나라
사람들은 ‘쿠바’ 하면 쿠바혁명과 그 혁명으로 인해 초강대국 미국과 급랭과 화해를 반복하며 관계의 부침을 겪었다는 사실만을 떠올린다. 실제 소련의 핵탄두미사일을 쿠바에 배치하려는 시도를 둘러싸고 미국과 대치했던 시기, 양국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고 전쟁 발발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또 ‘쿠바’ 하면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유쾌한 삶과 관능적인 음악, 긍정적인 정신이 떠오르기도 한다. 여기에 52년간 실질적으로 쿠바를 통치한 피델 카스트로와 혁명가 체 게바라를 빼놓을 수 없다.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쿠바는 여기까지 일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쿠바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피델 카스트로가 세계 무대에서 미국에 정면으로 맞서 쿠바만의 독특한 열대 공산주의라는 개인적 실험을 감행했고, 쿠바인들은 아직도 그 실험이 가져온 결과를 감당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쿠바인들은 역경이 닥쳐도 오뚝이처럼 일어서고, 물자가 부족해도 옛 물건들을 멋지게 고쳐 쓰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조국과 지난했던 독립 투쟁, 쿠바만의 특별한 언어, 엉덩이를 흔들게 만드는 열대의 쿠바 리듬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쿠바의 역사를 소개하고 오늘날 쿠바가 문화적 생기가 넘치면서도 정치적으로는 타협하지 않는 국가가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친 쿠바인들의 주요 가치관을 소개한다. 쿠바인들의 일상은 어떠한지, 국가가 주도하는 사회체계 안에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북적이는 관광지 밖의 진짜 쿠바인들을 만날 수 있는지, 국가주도의 경제체제 아래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어떠한지를 알려준다. 또 수십 년 동안 극심한 곤경과 물질적인 부족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인생관을 잃지 않고, 자신의 유산과 문화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무한한 능력의 쿠바인들을 소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