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목록 다운로드

도서정보

Home  >  도서정보  >  遺꾩빞蹂꾨룄꽌
카테고리내 재검색
遺꾩빞蹂꾨룄꽌
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이탈리아
저자
베리 토말린
역자
임소연
발행일
2017년 12월 5일
ISBN
9788984459328
페이지
246쪽
판형
130x190x14
가격
11,500원
도서소개
이탈리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이탈리아편으로 이탈리아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이탈리아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이탈리아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탈리아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이탈리아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배리 토말린
런던 외교 아카데미에서 국제 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인식 담당부교수로 재직 중인 문학석사 배리 토말린은 역시 런던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하우스에서 비즈니스 문화 교육자 자격증 과정의 디렉터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학을 전문으로 하는 런던대학교 소아즈(SOAS)에서 인류학과 언어학으로 학사를 취득한 뒤,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국제연락 및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로마의 린크대학교에서 강의했고, 밀라노와 로마, 제노바, 나폴리 등 이탈리아 각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탈리아 전 지역을 두루 여행했으며, 이 책을 통해 현지에서 얻은 경험은 물론 이탈리아라는 나라와 사람들에 대해 얻은 전문적인 통찰력을 전해주고자 한다.

옮긴이_임소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뮤지컬』, 『100가지 상징으로 본 우주의 비밀』, 『나는 세계일주로 유머를 배웠다』, 『성공에너지 회복탄력성』,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잘 되는 이유』, 『무엇을 주고 어떻게 받을 것인가』, 『시시콜콜 네덜란드 이야기: 어쩌다 네덜란드에서 살게 된 한 영국 남자의』 등이 있다.

도서차례
이탈리아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기후 및 날씨
인구
주 및 주도
역사 개관
전후 이탈리아
정부
정치
경제


책속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하기에는 봄과 초여름, 가을이 가장 좋다. 명심할 것은 부활절 연휴면 주요 이탈리아 도심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북적할 것이고, 4~5월에는 현장학습을 나온 이탈리아의 초중・고등학생들 무리에 휩싸일 수 있다는 것이다. 9월과 10월 초가 되면 호텔과 항공편 가격이 상대
적으로 낮아져 비용 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가을의 포도 수확철에는 날씨까지 쾌청해 특별히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경험할 수 있다. 겨울도 강수량이 꽤 많은 편이니, 방수 기능을 갖춘 외투와 편안한 장화를 준비하면 좋다. 나폴리의 연중 강수량은 런던보다도 많다!). 겨울철에 이탈리아를 찾는다면 오페라와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관광 성수기에는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밀라노와 로마, 베네치아에서 그나마 한적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그러다 2월이 되면 남부의 아몬드 나무가 분홍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_1장 영토와 국민


이탈리아인의 삶에서 가족이 갖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탈리아에서 가족은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고, 당신의 고용주이며, 당신의 부탁을 들어주고 또 당신이 부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한편 이탈리아인들은 가톨릭교회가 용납하지 않는 도덕적 타락을 놀라우리만큼 넓은 아량으로 받아들인다. 경범죄와 사기, 불륜은 널리 용인되고, 이를 용인하지는 못한다 해도 인간의 나약함의 발로로 보고 못 본 체 눈감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 중에 죄짓지 않은 자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이탈리아인에게 이보다 중요한 것은 비용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해 자신을 꾸미고 체면을 차리는 것이다. 이렇게 이탈리아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이해심과 융통성을 발휘한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출판사리뷰
이탈리아, 찬란한 문화유산과 숨 막히게 아름다운 나라!
이탈리아는 말만 들어도 이미 눈이 호강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 나라다. 많은 천재 예술가들이 물려준 문화유산과 어딜 가도 구경할 거리가 넘치는 나라 자체가 관광지인 나라이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뿐 아니라 다른 유럽인들보다 유독 ‘스타일’에 신경을 쓰며, 스타일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좋은 인상을 주다’ 또는 ‘멋져 보인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파레 벨라 피구라’는 유행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의 요소가 아니라 사회적 필수 조건이다.
  저자는 이탈리아는 지루할 새가 없는 나라라고 평한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우아하고도 매력 넘치는 사람들,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 맛있고 풍부한 음식과 와인,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그 이름도 유명한 화가와 조각가, 작가, 음악가, 영화감독,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념비적인 건축물과 다양한 유물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뿐인가! 이탈리아에 빼놓을 수 없는 요리와 와인, 패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산해진미와 함께 가족끼리 가볍게 마시는 하우스와인부터 품질 좋은 와인까지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오페라까지 겸한다면 그야말로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탈리아에 갔다면 꼭 봐야 하는 바티칸 시국. 미켈란젤로의 예술혼이 담긴 성 베드로 성당과 대성당의 입구가 되는 웅장함과 신성함으로 우리를 압도하는 천재 건축가 베르니니가 설계한 성당 앞의 광장까지 두루두루 둘러보기를 권한다. 이탈리아 여행의 팁! 성당이 많아 성당에 들어갈 기회가 생길 텐데 반바지나 슬리브리스, 모자 등은 절대 금지이다. 이 외에도 축제, 카페 문화, 철저한 가족 우선주의에서 알 수 있듯 친해지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탈리아 사람들에 대한 특성까지 세세한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다.
  이 한손에 들어오는 책 속에 이탈리아의 모든 것이 깊고 상세하게 들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간단하고 명료하게 이탈리아의 전반적인 모습들을 대부분 훑고 있다.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출장을 가기 전에, 유학길에 오르기 전에 한번은 꼭 확인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다.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짧은 시간에 조금이나마 이탈리아와 이탈리아인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