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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포르투갈
저자
샌디 구에데스 드 케이로스
역자
이정아
발행일
2017년 12월 5일
ISBN
9788984459342
페이지
212쪽
판형
130x190x13
가격
11,500원
도서소개
포르투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포르투갈편으로 포르투갈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포르투갈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포르투갈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포르투갈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포르투갈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샌디 구에데스 드 케이로스
두 문화에서 자란 번역자이자 작가이며 편집인이고 재배치 상담역으로도 일한다. 런던과 토론토에서 학교를 다닌 저자는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에서 영화 및 언론정보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리스본의 가톨릭대학교에서 마케팅 석사 학위를 받았다. 포르투갈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냈다. 북아메리카와 포르투갈의 여러 도시에서 살았던 샌디는 현재 남편과 세 명의 자녀와 함께 리스본 근교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_이정아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서양 철학 산책』, 『촘스키의 아나키즘』, 『소크라테스와 유대인』, 『굿바이 화』, 『중세, 하늘을 디자인하다』 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포르투갈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위치 
기후와 날씨 
지방 
간추린 역사
정치 
경제 
오늘날의 포르투갈
세계로 뻗어가는 포르투갈 문화


책속으로
수도 리스본은 포르투갈 국토의 거의 중간인 타구스강 어귀에 위치한다. 리스본의 역사는 2000년이 넘는데 오늘날까지도 그 자취가 뚜렷하다. 리스본은 현대적이고 세계적인 도시다. 그럼에도 좁은 자갈길과 중세의 건축물이 자리한 오래된 동네에 가면 고택들이 고대의 성, 웅장한 교회와 나란히 서 있어 지금도 예스럽고 고전적인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_1장 영토와 국민


포르투갈 사회는 유대가 긴밀하고 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가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일할 때나 놀 때도 개인적인 접촉이 중요하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일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일한다. 그래서 사람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기 위한 것이라면 어떤 변명이든 기꺼이 통한다. 그러나 포르투갈 사람들은 유희 능력만 무한한 게 아니라 향수에 흠뻑 취하고 운명론에 심취한다. 또한 편안한 상태에서는 마음을 열고 친근하다가도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영역을 접하면 의심하고 방어적이 되기 쉽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모순된 태도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포르투갈 사람들이야말로 푸근하고 언제나 즐기고 축하할 준비가 되어 있는 외향적인 사람들임을 알게 될 것이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출판사리뷰
포르투갈, 뒤처져도 여유로운 나라 
지금은 축구를 잘하는 나라로 유명하지만, 포르투갈은 아프리카부터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 해양 대국이었다. 이제 찬란했던 과거의 명성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생활수준도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는 뒤처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조바심을 내지는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포르투갈에서 태어났고 현재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에서 살고 있지만, 캐나다와 런던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인지 포르투갈에 대한 이해가 깊으면서도 그곳 사람들만의 색다른 특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그들의 ‘여유’다. 커피를 좋아한다는 점은 우리와 비슷하지만 근무 중에 동료들과 카페에서 차를 마신다거나 점심시간 이외에도 수차례 휴식을 취하며 수다를 떤다. 전통 결혼식에서는 식이 끝나면 피로연에서 춤을 추고 신혼부부의 집에 들렀다가 각자의 집으로 가서 낮잠을 잔 뒤 다시 또 모여 식사를 한다. 
우리와 비슷한 부분도 많다. 열렬한 인터넷 사용자이며, TV 드라마나 리얼리티 쇼를 좋아하고, 주말이면 가족들끼리 쇼핑몰에 가는 풍경이나 활발한 밤 문화가 그렇다. 또한 기업 내 위계구조와 의사결정 방식도 비슷하다. 그러나 포르투갈 사람들은 ‘일하기 위해 살기’보다는 ‘살기 위해 일한다’. 그들은 직장은 생계를 꾸리기 위해 가는 곳이지 삶의 중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삶의 중심은 바로 가족이고, 그다음으로는 가까운 지인들이다. 
이 책은 포르투갈 사람들의 가치관뿐만 아니라 그들과 친구 되는 법, 비즈니스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점 등, 일반 여행 서적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정보를 알차게 담고 있다. 맛있는 음식이나 주요 관광지 정보도 좋지만 포르투갈의 역사, 정치, 종교, 문화를 비롯한 그들의 삶을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고 싶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