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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일본
저자
폴 노버리
역자
윤영
발행일
2017년 10월 23일
ISBN
9788984459120
페이지
216쪽
판형
130×190×13
가격
11,500원
도서소개

일본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일본편으로 일본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일본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일본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일본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일본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폴 노버리
폴 노버리는 1970년대 초반부터 출판업자, 편집자, 작가로서 일본과 동아시아 연구에 깊이 관여해 왔다. 특히 폴 노버리 출판사, 일본 대학도서관, 글로벌 오리엔탈,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르네상스 북스에서 다양한 출판물을 출간했다. 2003년에는 일본 소사이어티 어워드, 2011년에는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디 오더 오브 라이징 선, 2013년에는 (사하, 야쿠티아 공화국, 러시아연방이 수여하는) 디 오더 오브 시빅 버츄를 수상했다. 『Culture Smart! Britain』의 저자이기도 하다.


옮긴이_윤영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끝에서 에덴을 발견하다: 카누 여행 가이드가 들려주는 북극 이야기』, 『얼렁뚱땅 세계사 시리즈』, 『과학 속 슈퍼스타』, 『세상에서 젤 유명한 그림 : 흐름이 보이는 명화 이야기』, 『살아남은 자들』(1~5) 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일본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위치
국토
기후와 계절
지진
쌀과 생선
‘연결된’ 일본
일본인 : 그 간략한 역사



책속으로

일본인들의 또 다른 주식은 생선이다. 최근에는 탄수화물과 함께 육류의 소비도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그래도 일본인들은 단백질 섭취의 50% 이상을 생선에 의존한다. 일본인들은 오징어, 새우, 킹크랩 등 작은 낚싯배가 현지 인근 섬에서 잡은 다양한 해산물을 즐긴다. 원양 어업으로 참치 그리고 논란이 많은 고래를 잡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고래 고기는 외딴 일부 지역에서만 먹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포경 문제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고래 뼈가 여성용 머리 장식을 포함해 다양한 도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져 있다. 그러므로 고래 고기의 광범위한 소비는 낚시 기술과 선박 관리의 발전에 기인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최근에 와서 새롭게 대두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1986년 국제 포경 위원회에서 상업적인 포경은 법적으로 금지시켰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현재 ‘과학적 목적’을 위한 포경만을 용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슈로 남아 있다.
_1장 영토와 국민




덴마크 시장이 부인을 동행해 도쿄에 업무차 방문했다. 그를 초대한 일본인은 시장 부부를 골프장에 불러 접대를 했다. 얼마 안 가 시장 부인의 골프 실력이 시장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참 후 시장 부부는 당황했다. 어김없이 덤불 속으로 들어가던 시장의 공이 페어웨이 가장자리에 자꾸만 나타났기 때문이다. 부인의 드라이브 샷이 남편보다 훨씬 강한 걸 본 일본인은 부인에게 여성용 티보다 남성용 티에서 첫 타를 치는 게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그게 더 편할 거라면서 말이다. 일본인은 소중한 손님이 골프를 잘 치지 못해 체면이 깎이는 모습을 보느니, 차라리 공을 페어웨이 위에 계속 올려주고 시장의 아내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출판사리뷰

일본,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는 일본을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다. 가장 가깝기도 하려니와 이리저리 역사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역사로 인해 객관적으로 일본을 보기 힘든 면도 분명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런 가감 없이 건조하게 일본을 보고 있다.(아마도 저자가 영국인이라 그럴 것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일본의 지리적 특징과 역사를 간단하게 짚으면서 시작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일본인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 내용은 우리와 다른 부분이 많아 흥미롭다. 가령 예를 들어보자면, ‘혼네’와 ‘다테마에’라고 하는 ‘사적인 면모’와 ‘공적인 면모’다. 혼네는 실제 의도, 속마음과 연관되어 있고, 다테마에는 생각이나 개념 위에 입혀진 겉치레다. 저자는 일본인들과 지속적으로 오랜 기간 관계를 가져야 한다면 이 심리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종교, 관습, 전통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일본 전통 종교라 할 수 있는 신도와 불교, 여러 신종교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일본인의 집에 방문했을 때 주의사항과 목욕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중요한 선물 주고받는 문화, 음식문화와 사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오랫동안 머물게 될 경우에 필요한 일상적인 정보들도 담고 있다. 일본의 비즈니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일본에서 사업을 하거나 출장을 가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본어에 대해 다루며 끝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