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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중국
저자
케이시 플라워
역자
임소연
발행일
2017년 10월 23일
ISBN
9788984459137
페이지
240쪽
판형
130×190×14
가격
11,500원
도서소개

중국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중국편으로 중국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중국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중국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중국 현지의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중국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중국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및 기후
한족과 소수민족
간략한 역사
중국 정부와 경제
정치 정세
기타 중국 공동체
환경



도서차례


중국 문명은 황허강의 비옥한 범람원에서 탄생했다. 중국인들은 수천 년 전, 이미 비단을 짜고 옥을 조각했으며 청동을 주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밀과 수수, 쌀을 재배했고 일어난 일들을 글로 기록했다. 중세 유럽에서 사용했던 석궁은 사실 그보다 15세기 전에 중국에서 처음 발명되었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1천 년 전, 중국은 이미 코크스 제조 가마와 용광로를 갖추고 있었다. 중국의 예술, 과학, 건축, 언어, 문학, 철학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되고 세계의 칭송을 받을 것이다.
_1장 영토와 국민


전통이 여전히 중시되고는 있지만, 엄청난 인구에 비해 사회안전망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실용주의자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중국인은 열심히 일하고 또 악착같이 저축한다. 이는 모두 자녀가 좋은 교육을 받고 괜찮은 직장에 취직하고, 살 곳을 찾고, 더 교양 있고 배운 사람처럼 살도록 돕기 위해서다. 그런 다음 남는 돈이 있다면 그제야 여행을 다니고 인생을 즐긴다. 하지만 도시의 젊은 층 인구는 세계의 젊은이와 비슷한 모습이다. 부모 세대보다 높은 수준의 가처분 소득으로 부모 세대보다 훨씬 많이 소비하는 쾌락주의적 면모를 보인다. 이들은 근면성실하게 일하지만 동시에 인생을 즐기고 싶어 하고, 중국의 피비린내 나는 과거에는 별 관심이 없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책속으로

지은이_케이시 플라워
케이시 플라워는 영국과 중국에서 BBC 라디오 프로듀서, TV 프로그램 사회자, 작가, 교사, 교육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파리의 영국문화원에서 4년간 일하면서 프랑스 TV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사회자로 이름을 알렸고, 이 덕분에 파리 생활을 마친 뒤 바로 중국 베이징으로 갈 수 있었다. 중국에서는 중국 TV 최초의 영어 교육 시리즈, 의 공동 사회자로 유명세를 탔고, 수백만 중국 시청자들이 그녀를 ‘페이라우아(플라워의 중국식 발음) 선생님’ 혹은 ‘플라워 선생님’으로 부를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다시 런던으로 돌아온 후에는 BBC 월드 서비스 라디오에 합류했지만, 중국을 떠난 뒤에도 업무 및 여행차 여러 번 중국을 되찾았다. 현재는 영국 햄프셔와 남부 프랑스에 살며, 영국 대학으로 유학 온 중국 유학생 등 전 세계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이_임소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뮤지컬』, 『100가지 상징으로 본 우주의 비밀』, 『나는 세계일주로 유머를 배웠다』, 『성공에너지 회복탄력성』,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잘 되는 이유』, 『무엇을 주고 어떻게 받을 것인가』, 『시시콜콜 네덜란드 이야기: 어쩌다 네덜란드에서 살게 된 한 영국 남자의』 등이 있다.


출판사리뷰

중국, 수천 년 역사와 현대를 한눈에 보다
중국은 지금 뜨거운 감자다. 여러 가지가 이유가 있겠지만 14억 인구라는 엄청난 인구를 바탕으로 매우 빠른 기간에 경제 기적을 이루어냈고, 세계 최고 수출입 국가로서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4대 문명 발상지’라는 역사 속에서 발전한 문화, 유물, 유적지 등 볼거리가 풍부해 여행지로서도 손색이 없다. 그런 만큼 중국 관련 책들이 차고 넘치지만 이 책은 중국통 저널리스트이자 작가가 쓴 책으로서 방대한 중국을 짧고 굵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중국을 일별할 수 있게 여행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만을 소개하고 있다. BBC 라디오 프로듀서, TV 프로그램 사회자, 작가, 교사, 교육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과거와 현재, 문화, 역사를 객관적이면서 유려한 문체로 중국을 안내해주는데, 먼저 중국의 지리적 특징과 역사를 간단하게 짚으면서 시작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중국인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명절이나 장례의식 등 우리나라와 비슷한 면을 엿볼 수 있어 특히 흥미를 끈다. 중국인들은 외국인에게 호의적이므로 크게 신경 쓸 일은 없지만 선물을 해야 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이를테면 시계는 죽음, 끝남과 발음이 같기 때문에 선물로는 기피한다는 것, 뾰족한 물건은 우정의 끝을 상징해 선물로 주고받지 않는다는 것, 헤어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리’라는 단어와 발음이 같은 과일 배도 피해야 하고, 장례식에서 장식으로 쓰는 노란 국화와 하얀 꽃도 선물하지 않는다는 점은 꼭 알아두어야 하는 유용한 팁이다.
  이 책은 종교, 관습, 전통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중국은 국교로 정한 종교는 없고, 다양한 종교가 큰 문제없이 공존하고 있어, 세계의 유명한 종교란 종교는 다 찾아볼 수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중국 정부가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용인한 한도 안에서만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에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요리. 날개 달린 것은 비행기, 다리 달린 것은 책상만 빼고 다 먹는다는 광둥요리부터 화려하고 성대한 상차림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른 화이양 요리 등 중국의 다양한 요리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살펴보고 있다.
  이 작은 책 안에 중국의 모든 것을 담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중국으로 떠나기 전 중국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알고 싶을 때 보기엔 손색이 없는 책이다. 간단명료하게 중국의 전반적인 모습을 대부분 훑고 있어 당신이 일 때문에 중국을 찾았든, 며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중국을 방문했든 간에, 이 책은 당신이 ‘좋은 손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