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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遺꾩빞蹂꾨룄꽌를 소개합니다.
세계 문화 여행_몽골
저자
앨런 샌더스
역자
김수진
발행일
2017년 10월 23일
ISBN
9788984459144
페이지
268쪽
판형
130×190×16
가격
11,500원
도서소개

몽골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몽골편으로 몽골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몽골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몽골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몽골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몽골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앨런 샌더스
앨런 샌더스는 영국 최고의 몽골 권위자이다. 런던대학교 산하 소아즈(SOAS) 교수를 역임했으며, 수년간 BBC 모니터링에서 일한 후, 지금은 몽골의 정치, 경제 상황에 대한 글을 쓰는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주간지 에 많은 글을 기고했으며, Lonely Planet의 『Mongolian Phrasebook』을 공동 집필했고, Routledge의 『Colloquial Mongolian』을 집필했다. 그의 저서 『Historical Dictionary of Mongolia』(Scarecrow)는 3판까지 출간되었고, 매년 발간되는 『Far East and Australasia』(Europa/Routledge)의 몽골 부분을 업데이트해왔으며, 온라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몽골 편을 개정했다. 앨런은 현재 울란바토르에 있는 국제몽골연구협회와 인디애나대학교 몽골협회 회원이다. 또한 케임브리지대학교의 몽골 및 내륙 아시아 연구 관련 출판 작업에 기여하고 있다. 영국-몽골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의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옮긴이_김수진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공공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터너티』, 『언제나 당신이 옳다: 이미 지독한, 앞으로는 더 끔찍해질 세상을 대하는 방법』, 『본질에 대하여』,『네오르네상스가 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몽골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특징
국민
간략한 역사
정부와 정치
경제
환경

 


책속으로

칭기즈칸은 1206년에 튀르크와 퉁구스의 ‘펠트 천막 민족’을 몽골 민족으로 통합했다. ‘영원한 푸른 하늘’을 믿었던 그는 그의 백성을 ‘푸른 몽골 민족’이라고 불렀다. 이들은 엉덩이에 푸른 반점(후흐 톨보)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는 일본인과 한국인에게도 나타난다.
_1장 영토와 국민


공산주의가 지배했던 20세기 대부분의 시간 동안에는 몽골에서 민족주의와 칭기즈칸에 관심을 표하는 행위는 심각한 정치적 실수에 해당되었다. 하지만 몽골인들은 언제나 강력한 지도자를 따르는 민족이었다. 최고 지도자라는 개념은 스탈린이 소련의 정권을 장악하고 세계 공산주의 운동의 수장이 되면서 강화되었다. 몽골의 스탈린이라고 불리며 1930년대부터 1952년까지 몽골의 최고 지도자로 있었던 초이발산. 그는 반역 혹은 반혁명 죄로 무고하게 기소되어 목숨을 잃은 수만 명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몽골 국민의 태도는 지금도 모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출판사리뷰

몽골,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두 얼굴의 나라


우리에게 몽골은 아직 낯선 나라다. 전 세계인을 두고 보면 몽고반점이라는 흔치 않은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지만, 고비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 철이 아니고서야 TV 뉴스에서 몽골이 언급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가끔 미디어에 비춰지는 몽골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타고, 초원에서 천막을 짓고 사는 유목민이다. 그래서인지 우리에겐 그저 허허벌판뿐인 곳에서 자기 네 말이 풀을 뜯어 먹고 있는 걸 알아볼 수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시력의 소유자들이 몽골인이라는 도시전설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것이 진짜 몽골의 모습일까?
  이 책은 몽골의 두 얼굴을 모두 담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 이야기부터 사회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변하게 된 배경, 가족과 부족, 윗사람과 전통을 중요시하는, 우리의 옛 모습과 비슷한 몽골인의 가치관과 사고방식,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이 동경해마지 않는 그림 같은 산과 드넓은 초원, 자유롭게 살아가는 유목민들의 삶뿐만 아니라, 인구 100만이 넘는, 현대적인 빌딩과 상점으로 분주한 수도 울란바토르를 비롯한 도시인들의 일상생활 및 그들의 비즈니스 방식 등, 몽골의 다양한 모습을 간결하게 전달한다. 일체의 구속과는 거리가 먼, 자유로운 영혼으로 보이지만, 강력한 지도자를 따랐던, 칭기즈칸을 탄생시킨 민족으로서 몽골인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