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목록 다운로드

도서정보

Home  >  도서정보  >  踰좎뒪�듃����윭
카테고리내 재검색
踰좎뒪�듃����윭
시그마북스의 踰좎뒪�듃����윭를 소개합니다.
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화학의 구조
저자
다케다 준이치로
역자
정한뉘
발행일
2025년 2월 10일
ISBN
979-11-6862-316-3
페이지
192쪽
판형
145×210
가격
17,000원
도서소개
아는 게 전혀 없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궁금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읽는 84가지 화학 이야기

비누가 기름때를 제거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반딧불이는 왜 빛날까? 고기를 삶으면 왜 부드러워질까? 지우개는 글씨를 어떻게 지우는 걸까?… 평소에 무심코 지나치곤 했지만 정작 ‘왜?’를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세상의 수많은 이치에는 화학이라는 신비한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화학의 구조』는 우리 주변을 둘러싼 화학의 구조를 쉽고 즐겁게 알 수 있는 ‘모두를 위한 화학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의 화학적 원리부터 인류의 삶을 뒤바꾼 물질의 발견과 발전까지! 화학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84가지의 다채로운 화학 이야기를 만나보자. 내키는 대로 펼쳐 하나씩 읽다 보면, 어느새 화학이라는 무궁무진한 세계에 부쩍 가까워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감수자_다케다 준이치로

197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이공학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평상시에는 중고등학생을 가르치지만, 초등학생, 대학생, 사회인 등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일상의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실험 중심의 즐거운 수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와세다대학 고등학원 교사이자 기상예보사, 환경 계량사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국내에 출판된 『기초 화학 사전』 외에 『어른들을 위한 고등학교 화학 복습 노트』(국내 미출간), 『교양으로 읽는 도쿄대학 이과 입시 문제』(국내 미출간) 등이 있다.


옮긴이_정한뉘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책 한 권 한 권에 담긴 세상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자 ‘한뉘(넓은 세상)’라는 필명을 지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각종 일서 검토·기획을 맡고 있다. 주요 역서로 『한 권으로 이해하는 독과 약의 과학』, 『오늘도 화학』,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등이 있다.

도서차례
머리말

제1장. 우리 주변의 의문과 화학의 구조
01 빵은 왜 부풀까?
02 밥을 지으면 왜 쌀이 부드러워질까?
콕 짚어서 알아본 선택 화학 ① 한라산 정상과 에베레스트 정상 중 어디서 끓인 컵라면이 더 맛있을까?
03 얼음은 왜 물에 뜰까?
04 나뭇잎의 색은 왜 바뀔까?
05 반딧불이는 왜 빛날까?
06 금박은 정말로 금일까?
콕 짚어서 알아본 선택 화학 ② 바다 냄새는 어디서 나는 걸까?
07 고기를 구우면 왜 색이 변할까?
08 고기를 조리하면 왜 부드러워질까?
09 우유는 왜 하얀색일까?
10 물과 기름은 왜 섞이지 않을까?
11 파마를 하면 왜 곱슬머리가 될까?
12 이온이 머리카락을 보호한다고? 샴푸와 린스에 숨은 화학
13 비 오는 날에는 왜 머리카락이 부스스해질까?
콕 짚어서 알아본 선택 화학 ③ 자는 동안 왜 머리가 헝클어질까?
14 먹은 음식은 어떻게 될까? 소화에 숨은 화학
15 술은 어떤 화학 변화를 거쳐 만들어질까?
16 술에 취했다가 깨는 원리는 무엇일까?
17 불법 약물이 몸에 작용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18 식초는 왜 신맛이 날까?
19 군고구마는 왜 단맛이 날까?
20 왜 잘 익은 과일은 달콤할까?
21 기름이 액체와 고체로 구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콕 짚어서 알아본 선택 화학 ④ 꿀을 가만히 두었을 때 생기는 ‘흰 물질’은 무엇일까?
화학의 위인 ① 로버트 보일

책속으로
빵이 부푸는 이유는 반죽을 발효시켰기 때문입니다. 발효란 식품에 들어 있는 미생물이 증식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빵에서 발효를 일으킬 때는 효모를 사용합니다. 효모는 실온에서 증식하며 밀가루를 비롯한 당질을 분해해서 만들어진 포도당을 섭취해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는데, 이를 알코올 발효라고 합니다. 이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반죽이 부푼답니다.
_14쪽

기름에는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이 있습니다. 동물성 기름인 돼지기름과 버터는 실온에서 굳지만, 식물성 기름인 샐러드 오일은 굳지 않지요. 이는 녹는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녹는점이 낮은 식물성 기름은 실온에서 액체로, 녹는점이 높은 동물성 기름은 실온에서 고체로 존재합니다.
_60쪽

전자레인지의 가정 보급률은 거의 100%에 달합니다. 전자레인지는 전자파로 식품을 데우는 조리 기구지요. 식품을 데우는 원리는 바로 물 분자를 강하게 진동시키는 것이랍니다.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와 분자의 운동이 격해질수록 온도는 높아집니다. 1945년 미국의 퍼시 스펜서가 작동 중인 레이더 앞에 서 있다가 전자파 때문에 주머니에 있던 초콜릿이 녹은 현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발명했습니다.
_66쪽

비누가 물에 녹으면 분자들이 기름때 분자에 둥글게 붙는데, 친수기가 바깥쪽, 소수기가 안쪽으로 향하는 구형 미립자인 마이셀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기름때는 옷 표면에서 떨어져 마이셀 내부로 들어가 미립자째로 물에 분산되면서 옷이 깨끗해지지요(그림 2). 이러한 작용을 유화, 친수기와 소수기를 가진 물질을 계면 활성제라고 합니다.
_88쪽

출판사리뷰
일상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화학의 법칙을 찾아라!
화학과 친해지고 싶은 모두를 위한 화학책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갖가지 화학 반응으로 가득하다.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료인 플라스틱, 섬유, 고무는 모두 화학 반응으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찌거나 굽는 등 조리를 하면서 재료에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먹은 식사가 몸속에서 소화되어 에너지로 바뀌는 것 역시 화학 반응이다. 
화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학문임엔 틀림없지만, 정작 이를 체감하고 싶어도 체감할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렵기 때문’이다. 화학에 관심이 생겨 시중에 나와 있는 화학책을 호기롭게 펼쳐봐도, 쏟아지는 복잡한 기호와 화학식 때문에 이내 겁을 먹고 뒷걸음질 치게 된다. “화학은 원소 기호도 외워야 하고 반응식도 잔뜩 나오고 머리 아픈 계산도 해야 하는 과목이잖아요?”, “학교 다닐 때 배우긴 했는데, 반응식은커녕 원소 기호조차 기억이 안 나요.” 이렇게 화학과 담을 쌓고 지내는 학생부터 화학을 다시금 배워보고 싶은 성인까지, 『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화학의 구조』는 화학과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질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 모든 ‘화알못’들을 위한 책이다. 


순서대로 읽어야 한다는 강박은 그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괜찮은 
교실 밖 화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