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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수면의 구조
저자
우치무라 나오히사
역자
정한뉘
발행일
2026년 7월 20일
ISBN
979-11-6862-495-5
페이지
196쪽
판형
145×210
가격
17,000원
도서소개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
편안한 잠자리와 상쾌한 하루를 만드는 수면의 87가지 이모저모

잠에 쉽사리 들지 못하거나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아 고민이라면?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수면’! 평소 얼마나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수면은 만병통치약이 될 수도, 반대로 만병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수면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수면의 기본부터 시작해 수면을 둘러싼 궁금증, 최신 연구로 밝혀진 수면 메커니즘, 수면의 질을 높이는 꿀팁까지! 배경지식 없이도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면의 87가지 이모저모를 일러스트 및 도표와 함께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신비한 수면의 세계를 만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해 양질의 잠이 선사하는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 

저자소개
감수자_우치무라 나오히사
일본 구루메대학 학장 겸 일본수면학회 이사장. 1956년 후쿠오카현 출신. 구루메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생리계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하여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 일본 최초로 수면 장애 전문 병원을 개원했다. 수면 연구의 일인자로서 임상 현장에서 다양한 수면 장애를 치료하는 한편, 수면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수면학』(공저)이 있다.

옮긴이_정한뉘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일본어 번역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각종 일서 검토·기획을 맡고 있다. 주요 역서로 『한 권으로 이해하는 독과 약의 과학』,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생물 교과서』 등이 있다.

도서차례
들어가며

제1장. 이것만 알고 가자! 수면의 기본
01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수면이 부족한 나라라고?
02 수면 부족이 계속되면 어떤 영향이 나타날까?
03 몰아서 자도 수면 부족은 해소되지 않는다고?
04 수면의 양과 질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05 애초에 왜 잠을 자야 할까?
06 잠이 안 올 때는 아침 햇빛을 받는 게 좋다고?
07 수면 부족인 이유는 방이 너무 밝아서?
08 왜 얕은 잠과 깊은 잠이 있을까?
[콕 짚어서 알아본 수면 ①] 푹 자고 일어나는 수면 주기는 몇 분 단위일까?
09 수면의 골든 타임이란 무엇일까?
10 아이들에게 잠은 얼마나 필요할까?
11 잠이 부족해도 지나쳐도 수명이 짧아진다고?
12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은 어떻게 정해질까?
13 단기 수면자는 정말로 있을까?
14 눈을 감고만 있어도 피로가 풀릴까?
15 에어컨을 켜고 자도 괜찮을까?
16 목욕하면 수면의 질이 높아질까?
17 추운 날 양말을 신고 자면 안 된다고?
18 푹 자려면 자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까?
19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자는 습관, 안 고쳐도 괜찮을까?
[콕 짚어서 알아본 수면 ②] 점심시간에 눈 붙이는 시간, 어느 정도가 효과적일까?
20 식사 후에 찾아오는 졸음, 원인은 과식이 아니라고?
21 전철에서 눈을 붙이면 수면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까?
22 자기도 모르게 잠드는 습관, 알고 보니 수면 장애의 신호?
23 자기 전에 무언가를 먹으면 잠이 안 온다고?
[콕 짚어서 알아본 수면 ③]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 언제 섭취하는 게 이상적일까?
24 술과 담배는 수면에 해로울까?
[세계의 수면 ①] 시에스타

제2장. 이것만 알면 푹 잘 수 있다! 수면의 구조
25 잔다는 건 어떤 상태일까?
26 자는 동안 우리 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27 비렘수면일 때 뇌가 쉰다고?
28 렘수면 동안 우리 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29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콕 짚어서 알아본 수면 ④] 잠 안 자기에 도전한 고등학생, 며칠이나 깨어 있었을까?
30 왜 밤에 졸리고 아침에 눈을 뜰까?
31 왜 자는 동안 꿈을 꿀까?
32 하품은 왜 나올까?
33 잠을 잘 자는 사람이 성적도 좋다고?
[콕 짚어서 알아본 수면 ⑤] 수면 부족 대국인 일본, 경제 손실의 규모는?
34 어릴수록 일찍 일어나는 대신 느지막이 일어나야 한다고?
35 아이들의 잠버릇이 나빠요. 어딘가 안 좋은 걸까요?
36 왜 나이가 들수록 숙면을 못 할까?
37 나이가 많을수록 이불 속에 오래 있으면 안 된다고?
38 왜 아기는 한밤중에 몇 번씩 깰까?
39 잘 자야 건강하게 자란다는 말, 사실일까?
40 가위눌렸을 때 본 귀신은 실존할까?
[콕 짚어서 알아본 수면 ⑥] 회의 중에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는 효과적인 방법은?
[세계의 수면 ②] 버스데이 슈트
책속으로
‘수면 부채’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잠이 빚처럼 쌓인 상태를 수면 부채라고 합니다. 수면 부족이 만성화되어 빚(부채)처럼 쌓이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악영향이 나타납니다. 만약 바빠서 3시간밖에 못 잔 날이 있더라도 그날 바로 수면 부채가 쌓이지는 않습니다. 원래 7시간씩 자야 하는데 수일~수 주에 걸쳐 계속 6시간씩 자면 부족한 1시간이 수면 부채로 쌓이게 되지요.
_16쪽

수면에는 깊은 잠인 비렘수면과 얕은 잠인 렘수면이 있습니다. 렘수면 중에는 뇌가 활동하고 있어 각성할 준비가 된 상태이므로 렘수면일 때 깨면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는 동안 비렘수면과 렘수면을 반복하는데, 이를 수면 주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수면 주기는 평균 약 90분입니다.
_30쪽

침실에 핸드폰을 가져와 어두운 방에서 핸드폰 화면을 보다가 자는 사람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두운 방에서는 동공이 열려 화면의 강한 빛을 그대로 받아들이므로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됩니다. 그 결과, 뇌가 각성해서 숙면할 수 없게 됩니다. 자극이 강한 화면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 교감 신경이 활발해진다는 점도 깊은 잠을 방해하는 요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면 뇌가 침실을 ‘활동하는 장소’로 인식한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_60쪽

꿈은 렘수면 중에 꾸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연구에서 빈도는 높지 않으나 비렘수면 중에도 꿈을 꾼다는 사실이 보고되었습니다. 단, 꿈을 언제 꿨느냐에 따라 꿈의 질이 다릅니다. 렘수면 중에 꾸는 꿈은 길고 선명하며, 대체로 명확한 내용과 감정이 동반됩니다. 반면에 비렘수면 중에 꾸는 꿈은 단편적이고 감정이 적으며, 대체로 시각적인 이미지가 동반되지 않습니다. 비렘수면 중의 꿈은 잊어버리기 쉽기에 보통 ‘꿈’이라고 하면 렘수면 중에 꾼 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리뷰
잠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부터
양질의 잠을 위한 해법까지!
배경지식 없이도 즐겁게 읽는 수면 이야기

수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높아졌다고 하나,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부족하게 자거나 취약한 환경에서 자는 등 무심코 수면을 등한시하기 쉽다. 그러나 잘못된 수면 습관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자 우울증과 치매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인생의 3분의 1이라는 긴 시간을 오롯이 잠을 자는 데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자는 동안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수면을 둘러싼 기초 상식부터 최신 연구결과가 증명한 수면 메커니즘, 수면을 부르는 질병의 유형과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 방법까지. 『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수면의 구조』는 수면을 둘러싼 87가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은 교양서이다.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일러스트 및 도표를 통해, 연령과 지식 수준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수면의 이모저모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제1장 ‘이것만 알고 가자! 수면의 기본’은 최신 연구 성과와 함께 수면의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한 워밍업 파트이다. 인간이 애초에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푹 자려면 자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수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궁금증들을 중심으로 해설했다. 이어서 제2장에서는 수면에 관한 용어와 그 의미를 본격적으로 설명했다. ‘비렘수면’과 ‘렘수면’의 차이, 꿈의 메커니즘, 하품의 원리와 나이에 따른 수면 패턴 변화 등을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제3장의 주제는 ‘수면과 관련된 질병’으로, 수면 부족이나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이 불러올 수 있는 다양한 질병들을 들여다보았다. 해마다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불면증을 비롯해 수면 관성, 이갈이,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하지 불안 증후군 등 수면 관련 질병의 특징과 치료법을 살펴본다. 더불어 잘못된 수면이 비만과 치매, 당뇨, 고혈압 등 현대인의 대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 역시 과학적 설명을 통해 짚고 있다. 마지막 제4장에서는 계절에 따른 수면 시간, 수면에 이상적인 침실 환경, 적절한 침구와 잠옷, 자신에게 가장 맞는 수면 자세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면 팁들을 위주로 풀어보았다. 
충분한 수면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출발점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수면의 이모저모를 만나보고, 양질의 잠과 함께 푹 자고 상쾌하게 일어나는 행복을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