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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헝거코드
저자
제이슨 펑
역자
최세민
발행일
2026년 6월 19일
ISBN
979-11-6862-484-9
페이지
380쪽
판형
153×220
가격
22,000원
도서소개
다이어트 약물과 초가공식품이 판치는 시대,
정말 관리해야 할 것은 열량이 아니라 배고픔이다!

‘배고픔’은 인간이 먹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자 다이어트의 영원한 숙적이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약물과 초가공식품이 판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정말로 관리해야 할 것은 칼로리가 아니라 배고픔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비만코드』의 후속작인 『헝거코드』는 ‘항상성 배고픔(신체), 쾌락성 배고픔(정서), 조건화된 배고픔(사회·문화)’으로 나누어 배고픔에 대해 깊이 탐구한다. 또한 우리 몸의 ‘체지방 온도조절기’에 대해 설명하며, 초가공식품, 음식 중독, 감정적 식습관, 그리고 비만을 조장하는 주변 환경이 체중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풀어나간다. 체중 감량의 3가지 황금률과 50가지 실천 팁을 담은 이 책은 우리의 배고픔이 열량이 아닌 ‘호르몬’에서 온다고 강조하며, 더 건강하게 먹고 잘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제이슨 펑(Jason Fung, MD)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신장내과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신장내과 전문의이자 The Fasting Method의 공동 창립자이다. 체중 감량과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예방·개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2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비만코드』를 비롯해, 『당뇨코드』, 『헝거코드』, 『독소를 비우는 몸』(공저), 『잠시 먹기를 멈추면』(공저), 『어떤 몸으로 나이 들 것인가』(공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다.

옮긴이_최세민
대학에서 생물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의약학 분야의 논문, 다수의 소설, 만화, 논픽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각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여 년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이다. 주요 역서로는 『고양이처럼 생각하기』, 『캐릭터 직업 사전』, 『마담 사이언티스트』, 『캣우먼: 로마에서의 일주일』, 『조던의 아이들』, 『고양이: 가장 귀여운 사냥꾼』, 『재버워크의 밤』 등이 있다.

도서차례
시작하는 말
시작하기 전 간단 가이드

제1부. 항상성 배고픔
1. 열량 망상에서 벗어나자
2. 체지방 온도조절기
3. 저인슐린 식단
4. 호르몬은 어떻게 배고픔을 지속시키는가
5. 열량이 아니라 배고픔을 관리하자

제2부. 쾌락성 배고픔
6. 초가공식품에 중독되다
7. 음식 중독 이해하기
8. 감정적 섭식 다스리기

제3부. 조건화된 배고픔
9. 비만을 조장하는 환경에서 살아가기
10. 섭식을 습관으로 인식하기

제4부. 배고픔을 다스리는 법
11. 체중을 자동으로 감량하는 법
12.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 마음가짐과 습관
13. 황금률을 체중 감량에 적용하기

맺음말
체중 감량 팁 모음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속으로
우리는 종종 열량을 음식의 공동 화폐처럼 여긴다. 브라우니에는 열량이 많고 브로콜리에는 열량이 적다. 그러니 서로 다른 음식들을 ‘열량’이라는 동일한 화폐로 측정하고 비교할 수 있다고 여긴다. 열량을 많이 섭취할수록 체지방도 더 늘어난다는 식이다. 우리가 항상 듣는 익숙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열량(칼로리)은 음식에 들어 있는 열에너지를 측정하는 단위다. 물리학에서는 유용한 개념이지만, 생리학에서는 그렇지 않다. 열량이라는 수치는 그 음식이 몸에서 일으키는, 무엇보다 중요한 호르몬 반응에 대해 아무 정보도 주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음식이 살을 찌우는 효과를 설명하기에는 애처롭도록 불완전한 지표다.
_1. 열량 망상에서 벗어나자

체지방 온도조절기는 브레이 박사의 수수께끼, 즉 ‘왜 마른 사람은 쉽게 살을 빼는데, 한때 비만이었던 사람은 그렇지 못한지’의 문제도 설명한다. 차이는 체지방 온도조절기의 설정값에 있다. 마른 사람은 체지방 온도조절기가 ‘마름’으로 설정되어 있다. 강제로 체중을 늘려도, 결국은 별다른 노력 없이 이전의 마른 체격으로 되돌아간다. 반면 과체중인 사람은 온도조절기가 ‘과체중’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면, 몸이 원래 체중을 다시 회복하도록 강제한다.
_2. 체지방 온도조절기

체중 감량에 관한 3가지 ‘왜’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내린 끝에 도달하는 결론은 분명하다. 비만은 열량의 불균형이 아니라 호르몬의 불균형 문제라는 것이다. 비만 치료에 성공하려면 이 근본 원인을 바로잡아야 한다. 관리해야 할 것은 열량이 아니라 배고픔이다.
_4. 호르몬은 어떻게 배고픔을 지속시키는가

초가공식품은 선명하고 톡톡 튀는 로고, 밝은 색채, 그리고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8종 함유’ 같은 정교하게 계산된 문구로 포장된다. TV 광고에서는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를 앞세운다. 기업들은 마트 진열대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 게다가 이런 회사들은 영화 속 간접광고나 만화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을 겨냥하는 데도 광고비를 아낌없이 쓴다. 반면 브로콜리는 그냥 언제나 브로콜리다. 고기는 고기답게 보이고, 생선은 생선으로 보인다. 진짜 음식은 어디에나 깔린 초가공식품 광고와는 도저히 경쟁이 되지 않는다.
출판사리뷰
누계 200만 부 이상 베스트셀러 『비만코드』의 후속작
『식단 혁명』 조지아 에데,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 로버트 러프킨 강력 추천

체중 감량의 비결이 ‘무엇을’ ‘언제’ 먹는가뿐만 아니라
‘왜’ 먹는가에도 달려 있다면?
과식의 유혹과 가짜 배고픔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근원적이고,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탐구

『헝거코드』는 누계 200만 부 이상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비만코드』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후속작이다. 『비만코드』가 기존 다이어트 이론의 한계와 비만의 근본적 원인인 인슐린 호르몬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헝거코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이어트의 영원한 숙적인 ‘배고픔’에 대해 파헤친다. 
오젬픽·마운자로·위고비 등의 다이어트 약물과 중독적인 초가공식품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펑 박사는 우리가 음식을 찾게 만드는 배고픔의 세 얼굴, 즉 ‘신체적 배고픔, 정서적 배고픔, 사회·환경적 배고픔’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호르몬이 우리 몸의 배고픔 신호를 어떻게 조절하고, 오늘날의 초가공식품이 이러한 신호를 어떻게 교묘하게 이용해 우리를 더욱 배고프게 만드는지 다룬다. 또한 실제로 배고프지 않은데도 먹게 만드는 감정적 식습관과 비만을 조장하는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분석한다.
『헝거코드』는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항상성 배고픔’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는 명제의 허점을 파헤치고, 우리 몸의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체지방 온도조절기’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인슐린을 비롯한 호르몬과 신진대사가 어떻게 배고픔을 유발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제2부 ‘쾌락성 배고픔’에서는 우리의 뇌를 속이고 음식 중독에 빠지게 만드는 ‘초가공식품’에 대해 탐구하며,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이 유발하는 감정적 식습관과 이를 다스리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3부 ‘조건화된 배고픔’은 비만을 조장하는 현대 사회의 여러 환경적인 요인들을 살펴본다. 단지 ‘점심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눈앞에 간식이 보이기 때문에’ 무심코 먹게 되는 조건반사적 행동을 분석하며, 우리가 느끼는 배고픔의 상당 부분은 사실 학습된 결과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마지막 제4부 ‘배고픔을 다스리는 법’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배고픔의 세 유형에 휘둘리지 않고 체지방 온도조절기를 재설정하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체중 감량의 3가지 황금률과 일상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50가지 실천 팁을 통해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실마리를 찾아보자.
『헝거코드』는 우리의 배고픔이 열량이 아닌 ‘호르몬’에서 온다는 점을 다시금 짚으며, 초가공식품의 유혹과 가짜 배고픔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왜 살이 찌는가?”에서 시작해 “왜 먹는가?”라는 근원적인 탐구로 이어지는 이 책은 더 건강하게 먹고 잘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의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