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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저자
플로리안 아이그너
역자
이상희
발행일
2025년 11월 3일
ISBN
979-11-6862-417-7
페이지
262쪽
판형
153×225
가격
19,500원
도서소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강력 추천!

익숙한 현실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양자적 풍경, 
그 찬란한 혼돈으로 들어가 우리는 세계의 깊은 본질과 마주하게 된다!
_유튜브 <안될과학> 진행자, 궤도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건 바로, 기존의 사고방식을 벗어나는 것!
기묘한 양자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양자물리학 기본 개념 가이드!

2025년 노벨 물리학상은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업적은 ‘거시적 양자역학 현상의 발견’, 즉 거시 세계에서도 각종 양자역학 현상들을 관측할 수 있다고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양자컴퓨터‧양자암호 등 양자역학(양자물리학) 원리를 이용한 더 진보된 기술 개발의 길이 더 쉬워졌습니다. 이 세상의 과학은 모두 매혹적이지만, 매년 그 영역이 확장되고 새로운 발견‧발전이 이뤄지는 양자역학은 뭔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 신비롭고 기묘합니다. 거기다 어렵기까지 합니다.
저자소개
지은이_플로리안 아이그너
플로리안 아이그너는 2010년에 빈공과대학교에서 양자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물리학자이자 과학 작가, 과학 편집자 겸 저널리스트이다.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수많은 기사를 썼으며, 인기 있는 과학 평론가이기도 하다. 최신 연구 문제뿐만 아니라 진정한 과학으로 오해받기 쉬운 난해한 주장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저서로는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가 있다. 특히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는 오스트리아 과학부와 오스트리아 북매거진 <부흐쿨투어>(Buchkultur)에서 선정한 ‘2018년 올해의 과학 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서차례
추천사_무한한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양자적 풍경 
들어가며_이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제1장 파동, 입자, 그리고 양자보송이 
1,000단위의 세계 
새로운 아이디어와 오래된 개념 
입자와 파동 
빛이란 무엇인가? 
이중 슬릿 실험: 토마토와 물결 
파동으로서의 빛 
아인슈타인의 빛 입자 
빛의 두 가지 속성: 입자파동과 파동입자 

책속으로
“동시에 왼쪽으로 그리고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입자는 보통의 우리 상식에 맞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 말은 양자 이론은 진짜 이상한 것이고 우리 인간의 상식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죠! 양자물리학을 진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사실 이 말은 아무런 소득도 없고, 그 어떤 설명이 되지도 않고,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이에요. 그저 정체를 알 수 없는 긴장감만 생길 뿐 그 어떠한 유용한 지식도 얻지 못하는 것이죠. …(중략)… 우주에는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규칙이 있어요. 당신이 인간이든 원자이든, 고양이이거나 레이저 빔이거나 상관없이 모든 것은 자연의 법칙을 따르죠. 이 법칙은 입자의 세계에도 적용이 되는 거예요. 우리는 양자 이론의 규칙이 우리 일상생활의 규칙과는 약간 다르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해요. 그리고 바로 그것이 지금 우리가 여기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것이죠. 우리는 익숙한 일상의 경험을 넘어서서 양자 이론의 이상한 규칙에 한 발 한 발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고, 그 규칙이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이유에 좀 더 잘 이해하려고 합니다.
_제1장 파동, 입자, 그리고 양자보송이

출판사리뷰
양자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인간은 왜 벽을 통과할 수 없을까요?

양자역학, 양자물리학, 양자 이론, 그리고 양자. 도대체 ‘양자(quantum)’는 무엇일까요? 검색을 하면 사전적 정의는 쉽게 알 수 있지만, 그걸 ‘진짜 이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속해 있는 거시세계의 사고방식 기준에 도저히 맞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 거시세계에서 사물의 움직임은 예측이 가능하고 단일한 경로만 가능합니다. 계란을 떨어뜨리면 깨지고, 토마토를 던지면 벽에 붉은 자국을 남기는 것이죠. 하지만 원자, 분자 및 여러 양자 입자는 완전히 다르게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원자는 왼쪽으로 움직이면서도 동시에 오른쪽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는 특정한 궤적을 따르지 않고 확률적으로 분포해 있을 뿐이죠. 여기까지 오면,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혼란스러워집니다. 어쩌면 양자역학에 대한 수많은 책과 더 수많은 유튜브 동영상과 미디어의 보도는, 이런 이상하고 기묘하고 생각할수록 더 괴상한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