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목록 다운로드

도서정보

Home  >  도서정보  >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카테고리내 재검색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인체의 구조
저자
오와다 기요시(감수)
역자
장하나
발행일
2025년 9월 5일
ISBN
979-11-6862-393-4
페이지
192쪽
판형
145×210
가격
17,000원
도서소개
익숙하지만 신비로운 우리 몸을 파헤쳐보자!
청소년도, 어른도, 과알못도 사로잡을 경이로운 인체 이야기

사람은 왜 잠을 자야 할까? 눈은 왜 나빠지는 걸까? 상처는 어떻게 회복될까? 우뇌와 좌뇌의 차이는 무엇일까? 살이 잘 찌는 유전자가 있을까? 우리는 왜 늙고, 왜 죽을까? …
인간의 몸은 온갖 수수께끼로 둘러싸여 있는 거대한 우주와도 같다. 일상에서 잘 체감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곤 하는 인체의 이모저모에는 사실 정교한 과학적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다. 딱딱한 용어와 복잡한 해부도는 그만! 『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인체의 구조』는 눈높이 해설과 귀여운 일러스트로 청소년도, 어른도, ‘과알못’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 몸 탐구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총 90가지의 테마를 통해, 익숙하고도 낯선 우리 몸에 숨어 있는 경이로운 비밀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감수자_오와다 기요시
의사, 의학박사. 도쿄도 카츠시카구 출생. 후쿠시마도립의과대학 졸업. 도쿄의과치과대학 신경내과로 진로를 정한 후, 구급 병원 등을 거쳐 동대학원에서 기초의학을 연구했다. 아키하바라역 클리닉 원장(현직), 도쿄의과치과대학 임상교수, 종합내과 전문의, 신경내과 전문의, 일본신경학회 전문의, 일본임상영양협회 이사. 『모르고 먹는 약의 위험』 등을 저술했으며, 『쉽게 익히는 해부생리학』, 『보기만 봐도 쏙! 질환 정리 일러스트』 등을 감수했다. 언론 취재와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다.

옮긴이_장하나
병원에서 환자의 재활을 돕는 치료사로 근무하다 언어와 언어를 잇는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해부생리학』,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 셀프케어편』, 『과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경락·경혈 치료 교과서』, 『척추관 협착증』, 『바른 자세 홈필라테스 92』, 『말초혈관을 단련하면 혈압이 쑥 내려간다』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도서차례
머리말

제1장. 알고 싶어! 인체의 요모조모
01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
02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세포’의 구조
03 ‘오감’이란 뭘까? 어디서 무엇을 느낄까?
인체의 비밀 ① 시각·청각·후각 중 사람이 동물보다 뛰어난 건 뭘까?
04 ‘면역’이란 뭘까? 어떤 구조일까?
05 꽃가루 알레르기는 왜 생길까?
06 ‘바이러스 감염’이란 어떤 상태를 말할까?
07 두통은 왜 생길까? 어떤 종류가 있을까?
08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나 오한이 날까?
09 사람은 왜 잠을 자야 할까?
10 꿈은 뭘까? ‘렘수면’과 ‘논렘수면’
● 인체 이야기 1 계속 안 자면 사람은 어떻게 될까?
11 하품은 뭘까? 잠을 안 자면 왜 하품이 나올까?
12 사람은 왜 술을 마시면 취할까?
13 혈액형은 뭘까? 혈액형에 따라 무엇이 다를까?
14 눈물은 왜 흐를까?
15 사람마다 눈 색깔이 다른 이유는?
● 인체 이야기 2 날아오는 총알을 보고 피할 수 있을까?
16 ‘아야!’, ‘뜨거워!’ 이런 감각은 왜 생길까?
17 털은 왜 자랄까?
18 ‘스트레스’란 뭘까? 왜 느낄까?
19 사람은 왜 졸릴까?
20 ‘백신’의 원리는 무엇일까?
● 인체 이야기 3 ‘불난 집의 괴력’이란? 평소에도 그런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21 살이 찌면 몸에 왜 나쁠까?
22 성장은 도중에 왜 멈출까?
23 담배는 왜 끊을 수 없을까?
24 iPS 세포는 무엇이 대단할까?
25 천재란 어떤 사람일까?
● 인체 이야기 4 사람의 뇌를 디지털화한다고? 뇌의 인공화가 가능할까?
의학 위인 ①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책속으로
인간의 구조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아이와 손주가 왜 그토록 사랑스럽게 느껴지는지, 개나 고양이, 새 같은 다른 동물의 새끼들까지도 왜 귀엽다고 느끼는지, 수정란은 어째서 인간의 형태로 자라나는지, 부모의 노화에 따른 변화는 왜 수정란에서 초기화되어 다음 세대로 전달되지 않는지……. 이렇듯 우리는 자기 몸에 대해서조차도 ‘그렇게 태어났으니까’라는 식의 수동적인 태도로, 매일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_4쪽

사람은 깨어 있는 동안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고 학습하며 경험한다. 그때 뇌는 열심히 작동하며 기억이나 정보를 받아들인다. 밤에 잠들면, 뇌는 낮 동안의 활동을 통해 얻은 기억과 정보를 정리하고 처리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뇌가 활성화되어 과거의 정보나 다양한 기억의 조각들이 서로 연결되거나 새로운 상상이 덧붙여지기도 한다. 그 결과,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기묘한 장면들이 꿈에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_32쪽

눈 색깔은 곧 홍채의 색을 말한다. 홍채는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는 민무늬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공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표면에는 멜라닌 색소를 포함한 색소세포가 그물망 형태로 흩어져 있다. 이 멜라닌 색소의 양이나 농도, 분포의 차이로 인해 눈의 색깔이 달라 보이는 것이다.
_44쪽

뇌의 일부 영역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특정 부위의 발달로 이어져 비범한 능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정신적· 지적 장애로 분류되면서도, 동시에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을 ‘서번트 증후군’이라 부른다. 이들은 수십 자리의 암산을 순식간에 해내거나 잠깐 본 사진을 정확하게 그림으로 재현하는 등, 수학·미술·음악· 기억력 등의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 서번트 증후군은 뇌의 특정 부위 기능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것으로 여겨진다.
_68쪽
출판사리뷰
유전자, 수면, 면역, 감정, 세포, 뇌…
사람의 몸은 수수께끼투성이!

현대 과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그만큼 인간이 가닿을 수 있는 세계의 범위 또한 끝없이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수께끼투성이인 의외의 영역이 있다. 바로 우리의 ‘몸’이다. 인간이 온도와 촉감을 느끼는 구조를 밝혀낸 두 과학자가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것이 불과 4년 전, 2021년의 일이다. 그만큼 인간은 자기 자신의 구조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인간은 이 미지의 세계에 던져지듯 태어나, 다양한 사물과 사람을 지각하고 오감의 자극을 받으며 자라난다. 이처럼 우리의 삶은 이미 존재하는 외부 세계를 이해하는 수동적인 과정의 연속이다. 하지만 인류 문명은 세상의 이치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이면에 숨은 비밀을 파헤침으로써 비로소 발전할 수 있었다. 이는 몸이라는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인체를 연구하며 알게 된 것들을 토대로 일상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도구를 만들고 환경을 개선해왔다. 최첨단 인터넷, 게임 화면, 키보드, 컨트롤러 같은 기술들도 인간의 오감과 손발의 구조를 고려해 사용하기 쉽게끔 고안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