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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저자
가자마 린페이
역자
신찬
발행일
2025년 4월 7일
ISBN
979-11-6862-344-6
페이지
194쪽
판형
153×224
가격
18,000원
도서소개
재난은 갑자기, 생존은 셀프!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던 서바이벌 테크닉의 모든 것

지진이나 해일, 태풍이나 호우 등 재난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만약 재난이 일어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뜻밖에 닥쳐온 극한의 상황에서 위기를 피하고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의 모든 것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을 최대한 활용해 셸터나 텐트를 만드는 법, 식수와 식량을 확보하는 법, 요리법과 응급처치법, 기타 다양한 도구를 만드는 요령을 알아보자.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서바이벌은 물론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가자마 린페이(かざま りんぺい)
고단샤에서 만화 편집부 등을 거쳐 작가로 데뷔했다. 보이스카우트 리더 및 국내외 아웃도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을 습득했다. 아웃도어와 서바이벌 기술, 공작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존 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바이벌 & 모험 수첩』, 『지금 바로 익히는 서바이벌 테크닉』(국내 미출간), 『만화 공작 챌린지』(국내 미출간), 『슈퍼 도해 공작 도감』(국내 미출간) 등이 있으며 현재 전국의 어린이 신문에 「린페이 선생님의 만들어 노는 사이언스」를 연재 중이다.

옮긴이_신찬
인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일본학을 전공하며 일본 가나자와국립대학 법학연구과 대학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일본 현지에서 한류를 비롯한 한·일간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오랫동안 체험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다 팔아버리는 백억짜리 카피 대전』, 『비행기 엔진 교과서』 등 다수가 있다.

도서차례
들어가며
이 책의 사용법

제1장. 생존 기술

<1> 생명을 지키는 셸터를 만들자
01 골판지를 이용하여 셸터 만들기
02 방수포와 빨래 건조대로 간이 셸터 만들기
03 방수포와 원예용 지지대로 만드는 삼각형 셸터
04 A형 프레임 2개로 구축하는 야외용 셸터
05 다이소 제품으로 만드는 서바이벌 텐트
06 방수포 1장으로 어드벤처 타프 만들기

<2> 생명을 연장해 주는 식수를 만들자
07 식수 만들기에 중요한 여과와 끓이기
08 욕조 물과 빗물로 식수 만들기
09 이슬을 모아 식수 만들기
10 나뭇잎이나 풀에서 식수 만들기
11 바닷물을 증류해서 식수 만들기
12 강이나 호수의 물로 식수 만들기
13 태양열과 대지에서 식수 만들기
14 페트병 태양열 증류 장치로 식수 만들기

<3> 생존을 위해 불을 피우자
15 태양광으로 불 피우기
16 활을 이용한 원시 불 피우기
17 손으로 원시 불 피우기
18 부시와 부싯돌로 불 피우기
19 껌 포장지로 불 피우기
20 모닥불 피우는 기술 익히기

책속으로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최소 2L의 물이 필요하며,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수분도 포함해 3일 이상 물을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게다가 이는 움직이지 않을 때의 기준이며, 물을 마시지 않고 격하게 움직이면 ‘탈수 증상(어지러움이나 구토, 의식장해)’을 일으켜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재해가 일어난 후 대피소에서 용변을 참으려고 물을 마시지 않다가 탈수 증상이 생기는 사례도 있다. 조난이나 재해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더라도 ‘식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_26쪽 ‘2. 생명을 연장해 주는 식수를 만들자’

잡은 물고기를 요리할 때도, 움막을 짓기 위해 나무나 로프를 자를 때도 자르는 도구가 필요하다. 자르는 도구는 칼이나 톱, 도끼와 같은 금속이 일반적이지만, 두꺼운 철 등을 가공해서 칼을 만들려면 고도의 기술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서 자르는 도구를 대신하면 된다. 필자가 자주 가는 라멘 가게의 기둥에는 못이 박혀 있고 거기에 실이 걸려 있다. 삶은 계란을 추가로 주문하면 그 실을 손가락으로 팽팽하게 당겨 싹둑 잘라 토핑해서 내준다. 이처럼 실은 자르는 도구를 대신할 수 있다.
_110쪽 ‘7. 도구를 직접 만들자’

로프 다루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목적에 맞게 묶는 법을 달리할 수 있고 ‘묶을 때와 풀 때는 편하고 묶어 두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의 선조들은 로프나 밧줄 하나로 집을 짓고 다리를 연결하는 등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 왔을 뿐만 아니라 옷에도 활용했다. 즉 로프 다루기는 사람이 살면서 불을 다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기술인 것이다.
_148쪽 ‘9. 로프 다루는 법을 익히자’

출판사리뷰
대지진, 홍수, 전염병, 기후위기, 전쟁, …
예고도 예외도 없는 재난, 준비하는 자만이 생존한다!

생존 기술을 담은 이 책에 혹자는 ‘굳이?’라며 의문을 표할 것이다. 매일같이 학교나 직장에 가고, 물과 전기가 나오는 따뜻한 집으로 돌아오는 평화로운 일상에서 ‘생존 기술’이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자.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 해마다 나타나는 이상 기후,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각종 사건사고 소식, 불과 얼마 전까지 세계인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꿨던 바이러스 사태…. 이렇듯 재난은 더 이상 허구가 아니라 현실이다. 단지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을 뿐이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는 이처럼 평소에는 체감하지 못하지만 언제든 예고나 예외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생존 기술 가이드북이다. 어느 날 갑자기 지진이나 홍수 등 큰 재해를 당해 혼자가 된다면, 또는 사고를 당해 무인도에 고립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괜찮아!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갑작스러운 천재지변 시 도움이 될 ‘생존 기술’을 익힐 기회가 마땅히 없다. 학교나 학원에서도, 주위 어른들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답은 결국 스스로 찾고 익히는 것 아닐까? 언제 어떤 형태로 찾아올지 모르는 재난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철저히 대비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