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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컷 플라워 도감
저자
캘버트 크레리, 브루스 리틀필드
역자
강예진
발행일
2024년 2월 1일
ISBN
979-11-6862-211-1
페이지
28000쪽
판형
152×203×20.5
가격
28,000원
도서소개
아가판서스부터 백일홍까지,
완벽한 꽃꽂이를 위한 컷 플라워 A to Z

『컷 플라워 도감』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꽃 143종을 ‘플라워 스쿨’의 이사 캘버트 크레리가 직접 찍은 훌륭한 이미지와 함께 수록한 책이다. 소개하는 꽃 각각에는 집에서 꽃을 다룰 때 믿고 따를 만한 팁뿐만 아니라 꽃의 통칭과 학명, 구매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 꽃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 등을 담았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꽃들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낸 이 도감은 절화에 관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질문에 답하고, 물어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정보까지 총망라한다.
초보 플로리스트라면 이 책을 통해 적어도 꽃의 이름을 알게 되고, 꽃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유용한 참고 가이드를 꽃 시장이나 상점을 찾을 때 챙겨 가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_캘버트 크레리
뉴욕 플라워 스쿨의 이사이자 『플라워 스쿨』의 저자다. 10년 넘게 전문 사진가로 일하다가 2006년에 화훼업계의 사업가로 전환했다. 그 이후로 많은 학생들을 훈련하고 지도하며 꽃집을 열 수 있게 돕고, 기존에 운영하던 꽃 사업이 번창할 수 있게 변화시켰다.

지은이_브루스 리틀필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미국 문화 연구자다. 『뉴욕타임스』에서 “라이프스타일 권위자”, 라디오 방송국 NPR에서 “현대판 에르마 봄벡”으로 찬사를 받았다. TV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참여하고 있으며, NBC 「투데이」, CBS 「얼리 쇼」, ABC 「더 뷰」를 비롯해 MSNBC, 「레이첼 레이」, 「더 수프」, 「더 베터 쇼」 팟캐스트 등에 출연했다. 『개러지 세일 아메리카』, 『메리 크리스마스, 아메리카!』, 『에어스트림 리빙』 등 미국 문화 탐구서 18권을 집필해 호평을 받았다. 그가 쓴 『반려견을 위한 잠자리 책』은 최초로 개가 이해하는 언어를 사용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또한 리얼리티 쇼 「샤크 탱크」의 거물 바버라 코코란과 함께 쓴 『엄마는 CEO』, 시민 운동가 잭 월스와 함께 쓴 『나의 두 엄마』, 브라보 채널의 스타 프레드릭 에크룬드와 함께 쓴 『더 셀』 등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6권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brucelittlefield를 팔로우하고 www.brucelittlefield.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도서차례
들어가며
꽃
감사의 글
가나다순 찾아보기

<이 책에 소개된 꽃들의 가나다순 목록>
ㄱ
개나리 / 거베라(거베라종) / 고수(코리안드룸 사티붐) / 골든볼(크라스페디아) / 과꽃(중국 아스터) / 국화, 거미 / 국화, 스프레이 / 국화, 크레몬 / 글라디올러스 / 글로리오사(글로리오사종) / 금계국(코레옵시스) / 금관화(아스클레피아스) / 금어초(스냅드래곤)(안티리눔종) / 금잔화(칼렌듈라) / 기린 리아트리스(덴스, 블레이징 스타)(리아트리스 스피카타) / 꽃양귀비(아이슬란드 포피)(파파베르 누디카울)

ㄴ
난초(덴드로비움종) / 난초(모카라종) / 난초(반다종) / 난초(심비디움종) / 난초(온시디움종) / 네리네(네리네종) / 니겔라(니겔라 다마세나)

ㄷ
달리아, 둥글게 말린 꽃잎 / 달리아, 스탠더드 / 달리아, 카페오레 / 델피니움 / 독일붓꽃

책속으로
알케밀라는 땅에서 물을 끌어 올리고, 잎의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물을 내보낸다. 중세 시대의 연금술사들은 이 물이 궁극의 생명수인 ‘제5원소’라고 믿었고, 이 물을 마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생각했다. 그 믿음에 축배를 든다. 
- 22p, 알케밀라

클레마티스 덩굴은 훌륭한 절화용 꽃이 되며, 줄기를 날카로운 칼로 자른 후 뜨거운 물이 담긴 꽃병에 넣으면 10일 이상 지속한다. 꽃은 반 정도 피어 있고, 수술이 펼쳐지지 않은 상태로 뭉쳐 있어야 한다. 완전히 피어난 꽃도 절화로 활용할 수 있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특별한 행사를 위한 꽃꽂이를 준비할 때는 다양한 단계의 꽃을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클레마티스 꽃이 처질 때는 줄기를 다시 자르고 꽃에 물을 뿌리면 되살아난다. 
- 82p, 클레마티스

고대에는 전갈이나 이, 기타 기생충을 퇴치하는 데 델피니움을 사용했으며 이 꽃이 번개나 눈병, 심지어는 마녀로부터 보호해준다고 여겼다. 델피니움은 델피닌이라는 알칼로이드를 분비하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물에 해롭고, 심각한 질병과 마비를 유발하거나 호흡 곤란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으므로 델피니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 106p, 델피니움

출판사리뷰
모든 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예술 작품이다

꽃에는 힘과 생명력이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의 세상에서 꽃은 우리에게 치유자와도 같다. 꽃이 인간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으며, 아름다운 꽃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근사한 향기, 완벽한 대칭은 우리가 갈망하던 기쁨을 선사한다.
이러한 힘의 원천은 꽃 자체가 지닌 미학에 있다. 장미나 달리아는 눈길을 사로잡고 아름다우며 고유한 매력이 있다. 향기로 우리를 매혹시키며 문자 그대로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꽃이 있는가 하면, 선명한 색상이나 꽃잎의 독특한 물결 모양으로 즐거움을 주는 꽃도 있다. 작약 같은 꽃이 귀중한 찰나의 순간을 선사한다면, 아스틸베는 오래도록 멋진 광경을 선보인다. 여러 날에 걸쳐 모습을 바꾸어가며 우리의 감정을 사로잡는 꽃이 있는가 하면, 국화처럼 처음 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 꽃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예술 작품이다. 『컷 플라워 도감』에서는 이처럼 인상적이고 다채로운 자연의 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며 걸작을 감상하는 정원 투어를 통해, 아가판서스에서 백일홍에 이르기까지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절화와 인기 있는 절지 143종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