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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어, 어, 어 하다 10kg이 늘었습니다만
저자
허진
역자
발행일
2023년 7월 17일
ISBN
979-11-6862-145-9
페이지
272쪽
판형
135×205×16
가격
16,800원
도서소개
살을 정리하니 삶이 정리되었다!
1주 1kg, 10주 10kg 감량 대작전

『어, 어, 어 하다 10kg이 늘었습니다만』은 코로나19로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1년 만에 10kg이 증량해버린 저자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어 1주에 1kg씩, 10주 동안 10kg을 감량한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장 건강을 회복하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며 다이어트에 있어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다이어트로 인생 몸무게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내면의 건강 또한 회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몸은 겉으로 드러난 마음이자 내면의 생각과 믿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바꾼다. 저자는 ‘1주 1kg 다이어트 습관’을 통해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갖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고 예전보다 ‘나다운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한다.
다이어트는 많은 이들의 영원한 숙제이자 염원이다. 간헐적 단식, 디톡스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저탄고지 다이어트, 약물 다이어트…. 체중 감량을 위해 수십, 수백, 수천만 원을 기꺼이 투자하는 시대에서, 저자가 찾아낸 ‘돈을 들이지 않고 건강하게 예뻐지는 다이어트’의 핵심은 무엇일까? 지금 바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법을 저자 자신의 생생하고 진솔한 경험과 함께 만나보자.


저자소개
지은이_허 진(Jinny HEO)
20대에는 일본에서, 30대에는 방글라데시에서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의식 향상을 목표로 역량 강화에 대해 연구해왔다. 마흔 살이 되던 해, 코로나19로 계획에 없던 귀국을 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몸의 부조화와 번 아웃을 경험하고 단기간에 체중이 10kg이나 늘었다. 그 원인은 장 오염에 있었다. 장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했다. 그 결과 1주 1kg씩, 10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 향후 웰니스(Wellness)를 위한 몸 관리와 행동습관을 주제로 ‘건강하게 예뻐지는 습관’, ‘지금 이 순간 최상의 나로 살아가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성 역량 강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

- 일본 문부과학성 국비유학생
- 일본 도쿄, 국제학·국제협력 석사과정 졸업, 박사과정 수료
- 방글라데시 다카, 개발학 석사과정 졸업
- 現) 일본 기업 근무

- 인스타그램 @healthymore38
- 네이버 블로그 ‘건강하게 예뻐지는 습관’ blog.naver.com/healthymore38
- 이메일 skymint38@naver.com

도서차례
프롤로그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제1장 네? 장에 뿌연 가스가 보인다고요?

01 장내 가스 제거 대작전의 서막이 열리다
02 코로나19가 남긴 것, 10kg 확찐자가 되다
03 단 하루라도 푹 잘 수 있다면
04 의사 선생님이 내린 빈손 처방
05 어느 날, 발레 교실에서 좌절하다
06 다이어트와 건강, 한 번에 잡을 수 없을까?

제2장 됐고! 장 건강부터 시작이다

01 1,000만 원을 들여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02 장은 행복을 만드는 제2의 뇌다
03 몸속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04 수족냉증은 여성 건강의 적신호
05 1주 1kg 다이어트를 위한 우아한 배변력
06 장 디톡스가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제3장 1주 1kg 다이어트를 위한 식습관

01 하루에 꼭 세끼를 먹어야 하나요?
02 밥 한 공기, 국 한 그릇, 그리고 반찬 하나!
03 씹으면 씹을수록 날씬해진다
04 깨끗한 장을 위한 생명 밥상, 마크로비오틱
05 따뜻한 장을 위한 습관, 카레
06 우리 몸의 가장 좋은 의사는 식습관이다

책속으로
“엉덩이에 힘을 더 줘요, 더. 그리고 엉덩이를 몸 쪽으로 더 끌어와봐요. 더! 더! 더!”
“이렇게요?”
“아니, 아니, 그게 아니야. 아휴, 회원님은 발레 수업에 나오지 않는 게 좋겠어.”
어느 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레 수업에 나오지 말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강사님은 내가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지 않고 겉모습만 흉내 내고 있다고 했다. 자존심이 상하고 부끄러웠다. 결국, 한 달 만에 발레 교실을 그만두었다. 2주를 끙끙 앓았다. 그 후 내 몸의 문제점을 짚어보기로 했다.
제1장_ 네? 장에 뿌연 가스가 보인다고요?

나는 지금까지 장은 그저 소화와 배설만을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했다. 장은 다이어트와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세로토닌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컨트롤 타워이기도 하다. 건강하게 아름다워지고 싶은 사람,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은 장 건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건강과 아름다움의 비결은 장 건강에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체중 감량만을 목적으로 하는 다이어트 식품, 약물, 시술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장 건강은 균형 잡힌 식생활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2장_ 됐고! 장 건강부터 시작이다

나는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할 때 마크로비오틱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에는 마크로비오틱을 그저 통곡물과 야채 중심의 웰빙 식단이라고만 생각했다. 나중에 자세히 배우고 나서 마크로비오틱은 단순한 요리법이 아니라 먹거리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크로비오틱 자연 요리 교실 첫 실습 시간이었다. 나는 평소 습관대로 아무 생각 없이 당근의 꼭지 부분을 칼로 싹둑 잘랐다. 그러자 선생님은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며 드라마 속의 서우진 셰프처럼 무척 화를 내셨다. 마크로비오틱에서는 채소를 손질할 때 겉껍질만 벗겨내고 뿌리와 꼭지는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제3장_ 1주 1kg 다이어트를 위한 식습관

출판사리뷰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어, 어, 어 하다 10kg이 늘었습니다만』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시작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이 무너진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20대 시절 단돈 50만 원을 들고 해외로 떠난 저자는 일본과 방글라데시에서 국제학과 개발학을 연구하며 바쁜 30대를 보내왔다. 그러다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는 경계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한국으로 돌아와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고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푸는 날이 많아지면서 변비, 수족냉증, 수면장애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선 저자는 단기간에 10kg이 늘어나버렸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우리 모두의 삶을 크게 뒤흔든 팬데믹 앞에서, 저자의 이야기는 비단 남의 일만이 아닐 것이다. 2021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대한비만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체중이 평균 3.5kg 증가했다고 한다. 주된 이유는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 감소’가 52.1%로 가장 컸고, ‘운동 감소’, ‘식이의 변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전후 일상생활 중 걷기와 운동 등의 활동량이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53.5%로 절반 이상이었다. 배달 외식과 포장 외식이 2~3배 급증한 것 역시 코로나19가 많은 이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음을 시사한다.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질 만큼, 장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좌우하는 ‘제2의 뇌’라 할 수 있다. 건강 검진을 통해 장 오염의 심각성을 알게 된 저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한꺼번에 잡기 위한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주 1kg 다이어트, 이른바 ‘장내 가스 제거 대작전’의 서막이 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