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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생겼을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은 ‘세균 감염’이다. 세균에 감염되면 고름이 생기고 상처의 회복이 늦어져 항생제를 써야 할 수도 있다. 예방을 위해 중요한 것은 되도록 빨리 상처 부위를 씻어내는 것이다. 적어도 5분 이상, 수돗물로 꼼꼼하게 씻는다. 비누를 써도 된다. 눈에 보이는 흙과 모래 등 이물질을 제거한다. 또 출혈이 있을 경우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상처 부위를 20분간 꽉 압박하자. 대개의 출혈은 그 정도로 멈춘다.
_Chapter 1 외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
열중증의 증상은 현기증·메스꺼움·권태감·멍함 등 다양한데, 의식이 또렷하지 않을 때는 중증으로 구분한다. 열중증이 의심된다면 먼저 시원한 장소에 눕는다. 발한으로 몸의 미네랄 성분이 소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염분이 들어간 수분을 섭취해서 몸을 차게 하자. 의식이 또렷하지 않다면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 증상이 약하더라도 호전되지 않을 때는 병원에 가서 진찰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_Chapter 2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보통 병원에서는 딸꾹질을 멈추는 작용이 있는 약을 처방해준다.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다. 컵에 물을 따라 마실 때, 평소와 반대로 컵의 먼쪽으로 물을 들이마시듯 마시는 것이다. 이 동작은 가로막을 움직이는 과민해진 신경의 작용을 느슨하게 해주어, 딸꾹질이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성공률이 높은 방법이니 꼭 시도해보기 바란다.
_Chapter 3 생활 속 사고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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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하면 평소 대비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어야 한다. 아이나 고령자는 탈수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시는 족족 쏟아내니까 수분이 채워지질 않아!’라고 호소하는 사례가 많은데 ‘빠져나간 만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구수액이나 스포츠음료 등 거부감 없는 것으로 마시자. 아이에게는 사과주스의 농도를 절반으로 희석해서 마시게 하면 좋다.
_Chapter 4 몸의 이상 증상 가정 내 응급처치
만일 강이나 바다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다면 먼저 큰 소리로 주위에 도움을 청한다. 무엇보다 수영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혼자서 구하러 들어가서는 절대 안 된다. 구조한 뒤의 대처로는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호흡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의식이 있으면 마른 수건으로 몸을 닦고 담요를 덮어 보온을 해주자. 한기나 떨림이 있고, 숨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오고, 가슴에 통증이 있고, 몸이 늘어지고, 구토했을 때는 즉시 병원으로 간다.
_Chapter 5 야외활동 사고 응급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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