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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뒤쪽
등 쪽 어깨는 큰 근육과 어깨뼈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작은 부상, 나쁜 자세, 내부 질환 등으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움직임이 제한되고, 통증은 없지만 갈리는 느낌 또는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다음에 소개하는 질환에서 별도의 설명이 없다면 증상은 양어깨에 모두 나타난다고 알아두자.
_제2부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증상 가이드
신경 질환
두통
약물 과다 두통|긴장성 두통
흔한 통증 중 하나인 두통은 심각한 내부 질환의 징후인 경우가 매우 드물다. 대부분이 긴장성 두통으로 얼굴, 머리, 목에 있는 근육이 긴장되면 나타난다. 그 외에 편두통(아래)과 군발성 두통이 있다.
일반적인 원인에는 숙취, 스트레스, 수면, 식습관 변화가 있고 잘못된 자세 역시 두통을 유발한다.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식품 첨가제도 두통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과도한 진통제(약물 과다 두통)나, 코곁굴염(부비동염, p.191), 치통, 목 관절염(경부척추증, p.158), 머리 외상 등의 질환도 마찬가지다. 드물게는 뇌 주변의 막염증(뇌수막염, p.168), 고혈압, 뇌종양, 뇌혈관 염증(거대 세포 동맥염), 뇌혈관 팽창(뇌동맥류)도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두통은 대부분 치료하지 않지만, 정도가 심하거나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 가령 졸림, 구토, 발진, 비정상적 빛 과민증이 나타나면 즉각 병원에 가보도록 하자.
_제3부 증상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