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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
시그마북스의 �겫袁⑸튊癰귢쑬猷꾬옙苑뙵� 소개합니다.
명의가 알려주는 음주의 과학
저자
하이시 가오리 지음|아사베 신이치 감수
역자
김나은
발행일
2022년 12월 15일
ISBN
979-11-6862-089-6
페이지
270쪽
판형
148×210×16
가격
16,000원
도서소개
평생 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

이 책은 음주에 관한 최신 과학 지식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저자는 세상의 애주가들을 대표해 다양한 질병을 다루는 의학 전문의와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전문가를 찾아가 술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가능한 한 쉬운 말로 전해 듣고, 그 지식을 이 책에 정리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해보자.

저자소개
지은이_하이시 가오리 
1966년 도쿄 네리마구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 문리학부 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라디오 리포터, 여성 주간지 기자를 거쳐 에세이 작가, 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酒と健康』, 『酒と料理のペアリング』 등 술과 관련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으며 강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일반 사단 법인 재팬 사케 어소시에이션을 설립해 일본 국내외에서 일본술을 널리 알리는 사케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酒好き医師が教える最高の飲み方』, 『日本酒のおいしさのヒミツがよくわかる本』 등이 있다. 

감수자_아사베 신이치 
1990년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도라노몬병원 소화기내과를 거쳐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다가 간염 면역 연구를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 스크립스연구소로 유학을 떠났다. 2010년 일본으로 귀국해 지치의과대학 부속병원 사이타마의료센터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합동회사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와인, 사케, 맥주, 하이볼을 즐겨 마시는 애주가이기도 하다. 

옮긴이_김나은 
일어 출판 번역가. 내면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자 출판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차례
시작하며

제1장 술 마시기 전에 읽어야 할 음주의 과학
-‘주량’은 어떻게 결정될까?
-술에 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수께끼 같은 ‘숙취’의 진실
-숙취를 예방하는 똑똑한 음주법
-평생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의 ‘적정량’은?
-γ -GTP 수치를 올바르게 읽는 법
-애주가가 아니어도 주의해야 할 ‘지방간’
-건강검진 결과가 나쁜데도 술을 끊지 못하면?
column 01 숙취를 해결하는 친구? 강황의 함정

제2장 후회하는 음주법, 후회 없는 음주법
-과음하면 왜 설사를 할까?
-나이가 들수록 술이 약해지는 이유는?
-코로나 시대, 집에서 혼술은 위험할까?
-술을 줄여야 하는 유형은?
-과음한 다음 날 아침에 운전하면 음주운전일까?
-근력 운동을 한 후, 술 마시면 안 되는 이유
column 02 술 취해도 집에 잘 찾아가는 이유는?

책속으로
술을 마시면 알코올(에탄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되어 주로 간에서 분해된다. 알코올은 대사를 거쳐 먼저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뀐 뒤 다시 한번 대사 과정을 거쳐 ‘초산(아세트산)’으로 변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인체에 해롭고 초산은 해롭지 않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느리게 분해되는 사람은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거나 구토를 하는 등의 플러싱(Flushing) 반응이 일어납니다.”
제1장 술 마시기 전에 읽어야 할 음주의 과학

“개인차는 있지만 알코올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매우 낮은 수준에서도 운전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반응시간은 0.02%, 주의력은 0.01% 미만부터 운전 능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물론 음주량이 많을수록 그 영향은 더 커집니다.”(히구치)
즉, 혈중 알코올 농도가 음주운전 기준보다 낮은 가벼운 음주도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조금밖에 마시지 않았으니 운전해도 될 거라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제2장 후회하는 음주법, 후회 없는 음주법

“이 연구에서는 ‘소량의 술로도 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결론지었지만, 실제로 애주가가 술을 완전히 끊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연구 결과를 알고 있으면 모르는 것보다는 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겠죠. 하루 맥주 1캔 정도의 ‘적정량’을 목표로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총음주량에 신경 쓰고 지금 마시는 양보다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으세요.”(자이쓰)
제3장 술을 마시면 암에 걸릴 위험이 얼마나 늘어날까? 

출판사리뷰
애주가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든
술과 건강에 관한 최신 연구를 한 권에!

지나친 음주가 병을 부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술을 줄이고 싶지 않은 것이 애주가의 마음이다. 술을 얼마큼 마시면 어떤 병에 걸릴 위험이 얼마나 늘어날까? 되도록 정확하게 알아두고 싶다. 사람마다 체질은 다르지만,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 어떤 질병에 주의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조금이나마 안심하며 술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서다.
   이 책에는 애주가들이 궁금할 법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왜 어떤 사람은 술을 잘 마시고, 어떤 사람은 못 마시는지’, ‘술을 마시면 진짜 근육이 잘 안 생기는지’, ‘술도 마시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등등. 술이 몸에 들어와 어떤 작용을 하며, 그 작용 때문에 생기는 여러 현상을 설명해준다. 그러면서 술을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해서 술과 함께 살아온 애주가가 음주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과학적으로, 또 객관적으로 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준다. 
  지금은 100세 시대라고 한다. 이 길고 긴 인생을 애주가로서 살아가려면, 건강한 음주 습관으로 최대한 ‘음주 수명’을 늘리는 것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일 것이다.